오늘의 운세 2월 3일 ( 음 1월 13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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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2-02 15:23  |  수정 2023-02-02 15:23
오늘의 운세 2월 3일 ( 음 1월 13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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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신뢰하는 사람의 배신이 예상, 한 번 더 확인 하라. 84년생:될 듯 한 일도 늦어지고 속 태우는 상황. 72년생:말 못할 벙어리 신세, 시간이 지나야 오해 푼다. 60년생:주변의식 말고 진행에만 최선. 48년생:가까운데 귀인 두고 엉뚱한데서 찾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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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금전적 어려움은 가족의 힘 빌려 해결. 85년생:얼굴로 감정 보여선 곤란, 숨겨야 이긴다. 73년생:가까운 지인의 도움 받아 기회 잡는다. 61년생:일은 풀리지만 건강관리는 해야. 49년생:장거리 이동은 불리, 가까운 곳의 나들이는 무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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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본인의 주장이 벽 만난다, 물러서서 생각하라. 86년생:운전주의, 음주 피하라. 74년생:급할수록 돌아가라, 한 번 더 생각하고 진행하라. 62년생:생각을 하라, 불편 따르는 것에 집착하지 말라. 50년생:자신이 나서지 말고 대리인 내세워야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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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소소한 욕심 부려도 좋다. 87년생:일어나지 않은 일로 미리 걱정 말라. 75년생:적당한 타협은 하되 길 아니면 가지말라. 63년생:작업의 성과보다 마음을 얻는 일이 우선. 51년생:협력과 조화가 필요. 39년생:건강을 위해 규칙적인 생활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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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혼자보다는 같이 하는 것이 유리. 88년생:적극적으로 정보 수집해야. 76년생:이성으로 인한 구설이 따르니 말조심. 64년생:지갑을 열면 몇 배 이득. 52년생:미뤘던 일 처리하기 좋다. 40년생:무사태평으로 보이지만 고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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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하려는 일이 흐지부지. 89년생:고민하지 말고 자식들과 의논하면 좋다. 77년생:가까운 사이라도 속 보이지 말아야. 65년생:작은 오해가 큰 불편으로 이어진다. 53년생:생각한 일은 준비 철저히. 41년생:차분히 찾아라, 눈 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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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임시방편은 일 크게 만들 수. 90년생:자존심 보이지 말라, 상대가 읽는다. 78년생:기대 이상의 이익 따른다. 66년생:눈앞에 두고도 못 찾는 상황. 54년생:주변에서 알아주지 않아도 내 일만 하라. 42년생:욕심은 허물된다, 현상유지에 만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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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03년생:생각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겨라. 91년생:시작은 있지만 끝 없다, 용두사미. 79년생:해외이동은 좋다, 가까운 이동은 불리. 67년생:의견대립 있어도 대화로 풀어야. 55년생:달콤한 말에 속지 말라. 43년생:흘러가는 대로 둬도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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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모든 일에 천천히, 꼼꼼히 확인하고 진행하라. 80년생:사소한 질병이라도 쉬이 넘기지 말고 병원 찾아라. 68년생:남의 사정 봐주다가 내가 힘들어질 수. 56년생:사소한 일이라도 감정조절을 해야 억울함 피한다. 44년생:주머니 관리 잘해야, 지출 많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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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노력에 비해 결과가 부족해도 넘어가야. 81년생:밖의 일보다 집안에 관심 가져라. 69년생:이동, 변동이 생길 수, 건강 위한 취미면 무난. 57년생:피곤이 따르면 운전은 피해야. 45년생:아랫사람과 마찰이 생겨도 불편함 드러내지말고 침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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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자신 있는 일이라도 혼자보다는 지원받아라. 82년생:부부끼리 상처 되는 말은 장난이라도 말아야. 70년생:별 일 아닌 것도 시비되니 될 수 있는 한 피하는 게 좋다. 58년생:기대 이상의 행운 따른다, 의식적 욕심은 피하라. 46년생:오해가 생길 수, 말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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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주변의 유혹이 많은 날, 자신의 자리 지켜야. 83년생:건강과 금전에 손상 또는 소비가 따른다. 71년생:어떤 것이라도 충동구매는 후회. 59년생:남과 비교하지 말라 탄식이 나온다, 걱정은 다음에. 47년생:스트레스는 풀어라, 건강에 무리수.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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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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