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월 22일 ( 음 2월 3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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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2-21 16:06  |  수정 2023-02-21 16:07
오늘의 운세 2월 22일 ( 음 2월 3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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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무리한 손실은 피하고 사소한 손실이라면 감수하라. 84년생:망설이지 말고 주도해도 좋다. 72년생:노력한만큼 성과가 따라준다. 60년생:이동은 순조, 장거리 여행도 즐거운 날. 48년생:노력을 인정도 받고 소득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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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노력이 결과물로 나타난다. 85년생:심기 불편하고 짜증이 나도 말수 줄여야. 73년생:가볍게 생각한 말들이 시비로 돌아온다. 61년생:하고자 하는 일은 순조롭다, 단 건강은 챙겨야. 49년생:큰소리로 해결되는 일 없다, 조용히 대화로 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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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무엇보다 안정, 뜻 펼쳐라. 86년생:술자리에 가도 음주는 피하는 것이 좋다. 74년생: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 말라. 62년생:능력 앞세우기보다 계획을 치밀하게 해야. 50년생:믿음으로 시작한 일이 실망으로 끝을 볼 수, 속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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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양보해보면 좋다. 87년생:외적 관계에 어긋남이 따를 수. 75년생:일이 꼬인다, 욕심만 피하면 순조. 63년생:작은 일보다 큰 일을 해야 편안. 51년생:집안일부터 정리해야 매사 순조롭다. 39년생: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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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편법을 쓰다보면 자신이 피해. 88년생:답답한 상황에서 원조자가 나타난다. 76년생:만인의 벗이 돼도 행복한 날. 64년생:본인이 이용하려다 스스로 이용당한다. 52년생:환경의 변동이 생길 수. 40년생:딴쪽은 보지도 말라, 본인 것에 충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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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장거리 이동은 불리. 89년생:좋은 뜻으로 한 말들이 불편 만든다. 77년생:일정에 변화있다, 검토하고 진행하라. 65년생:좋고 나쁨이 반복된다, 감정 조절하라. 53년생:귀한 자리라도 음주는 피해야. 41년생:남의 잘못을 못 본 척 아량을 보여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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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억지 만남은 뒷말 만든다, 적당히 하라. 90년생:순리에 맞다면 큰 기쁨 따른다. 78년생:피곤하면 되도록 운전말라. 66년생:작은 금전은 여유를 가져야, 적당한 지출도 필요. 54년생:매사 먼저 손 내밀어야 얻는다. 42년생:한 번 또 한 번 더 생각하고 천천히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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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03년생:여기저기서 용돈이 들어온다. 91년생:직장에서 작은 마찰이 예상, 피하라. 79년생:작은 유혹에 넘어가지 말라, 신뢰는 가족만. 67년생:밖으로 나가기보다 안에서 일을 보라. 55년생:여행계획은 다음으로 미루라. 43년생:언행 특히 주의해야 마찰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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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고민은 그만, 행동으로 노력해야. 80년생:작은 것에 연연하지 말고 적당한 지출은 하라. 68년생:윗사람의 신뢰 얻어 좋은 소식 접한다. 56년생:부부간엔 서로 배려하는 것이 필요한 날이다. 44년생:부족한 부분은 아랫사람에게 의논해보라, 답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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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진중하지 못한 결론은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는 것이 유리. 81년생:급한 판단은 불리, 다음으로 미뤄라. 69년생:매매나 계약은 잘 풀린다, 단 깊이 생각하라. 57년생:집안의 경사로 기쁜 소식 따른다. 45년생:무엇이라도 오전에 결정을 하는 것이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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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한 번에 두 가지 일을 진행해도 무리없다. 82년생:공동의 일이면 막힘이 없다 밀고 나가면 큰 이익 볼 수. 70년생:잘못된 판단은 빨리 수정하고 변화 가져라. 58년생:문서와 인장은 관리 잘해야 뒷탈 없다. 46년생:건강의 컨디션 챙겨 피곤누적은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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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타인들 말의 진의를 이해하고 멋대로 해석말라. 83년생:운전주의, 골목길 접촉사고 주의해야. 71년생:건강을 챙겨라, 무리한 운동이나 등산은 주의. 59년생:실수가 생기면 바로 인정하고 사과까지 하라. 47년생:작은 소득에도 감사함을 아끼지 말라.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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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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