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3월 16일 ( 음 2월 25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 |
  • 입력 2023-03-15 14:05  |  수정 2023-03-15 14:05
오늘의 운세 3월 16일 ( 음 2월 25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1.jpg

<쥐띠(子)>96년생:이성으로 인한 구설이 생길 수 있다, 오해보다는 이해하라. 84년생:이동은 피하라, 금전손실 생긴다. 72년생:하고싶은 일은 점차 구할 수, 준비하라. 60년생:이유 없이 불편한 일이 생긴다, 행동주의. 48년생:인정은 베풀어야 할 상대에게만 따른다.  

  

2.jpg

<소띠(丑)>97년생:성급한 판단은 실수 만든다, 신중히 결정하라. 85년생:시간이 해결, 이기심을 없애라. 73년생:남과 비교 말라, 시간 지나면 극복. 61년생:변명보다 솔직함 보여야 인정받을 수. 49년생:들어오는 돈보다 지출이 클 수, 아껴야.  

   

3.jpg

<호랑이띠(寅)>98년생:말다툼은 피하라, 감정 상한다. 86년생:주장 밀고 나가라, 믿음 가져라. 74년생:가정에 기쁨 있다. 작은 금전도 들어오는 즐거운 날. 62년생:작은 일이라고 가볍게 지나치지 말라, 진중하라. 50년생:변화에 따라 마음이 흔들린다, 안정이 필요.
  

4.jpg

<토끼띠(卯)>99년생:지나치지 않게 행동하라. 87년생:자신의 생각이 빛 발한다. 75년생:새로운 일에 관심 가져라, 기회 온다. 63년생:손아랫사람과 의견 맞춰보라, 득 따른다. 51년생:무엇이든 한 번 더 생각하고 행동해야. 39년생:음식 잘 가려야.
  

5.jpg

<용띠(辰)>00년생:약간 손실 있어도 다음 생각하라. 88년생:원하는 것이 앞에 있어도 욕심은 줄여라. 76년생:찾는 답은 주변에 있다, 천천히 찾아라. 64년생:어른 의견 따라야. 52년생:알러지 주의, 음식으로 인한 탈 조심. 40년생:허세 피하고 지출을 줄여라.
  

6.jpg

<뱀띠(巳)>01년생:늦어지기는 할지라도 된다. 89년생:본질을 찾아야 유리, 주변에 답 있다. 77년생:기대하는 일은 어렵지만, 의외의 기회가 온다. 65년생:넘침 없는 행동과 말을 아껴야. 53년생: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겹쳐온다. 41년생:동남간에서 귀인이 온다, 맞이하라.
 

7.jpg

<말띠(午)>02년생:교섭은 두세번 지나야 이뤄진다. 90년생:새로운 것 찾지만 변화는 없는 날. 78년생:눈앞에 두고도 찾지 못한다. 66년생:음식을 가려 건강에 유의해야. 54년생:신속하지 못하다고 등 돌리지 말고 계속하라. 42년생:구설이 따르면 항변하기보다 기다려라.
 

8.jpg

<양띠(未)>03년생:삼각관계의 대립이면 한발 물러서라. 91년생:피부질환이나 음식물 알러지 주의. 79년생:겸손이 필요, 한발 물러서야. 67년생:잔병이라도 신속히 병원 찾아야. 55년생:계획없는 지출은 피해야. 43년생:기대하는 일은 점차 풀린다.
 

9.jpg

<원숭이띠(申)>92년생:편법 구하면 돌아서서 후회한다. 80년생:신속하게 움직여 반응하라, 답은 서둘러야. 68년생:속임수 주의, 문서계약에 불리함 따른다. 56년생:기존의 답 보다 새로운 쪽으로 답을 찾아야 되는 날. 44년생:본인의 판단보다 가족의 의견을 따르면 후회 없다.
 

10.jpg

<닭띠(酉)>93년생:지난일 잊고 오늘의 일에 기준을 잡아야 실 수 없다. 81년생:눈앞의 일로 판단하지 말고 배경 생각하라. 69년생:자신의 판단을 믿고 진행하라. 57년생:아래사람의 뜻을 따르는 것이 유리.45년생:허리 아래 건강을 주의해야, 낙상의 탈도 생길 수.
   

11.jpg

<개띠(戌)>94년생:성실함 내세워야 인정받고 풀려진다. 82년생:말 못할 고민이라도 친구에게 표현하라. 70년생:뜻대로 진행하라, 마음먹은 일은 무리 없이 따라준다. 58년생:가뭄 끝에 단비 온다, 막힘도 풀려 나오는 날.46년생:공과 사를 구분하라, 개인적인 욕심은 보이지 말아야.
 

12.jpg

<돼지(亥)>95년생:작은 것이 모여 큰 것이 된다, 욕심은 금물. 83년생:장거리 이동은 불리, 출장은 동행이 유리. 71년생:친구의 말도 한 번 더 생각하고 판단하라. 59년생:잔칫집, 상갓집, 사람 많은 곳은 피해야. 47년생:두 가지 일 욕심 부리지 말라, 하나만 선택하라. 


죽평철학원 이경묵

기자 이미지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동정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