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3월 20일 ( 음 2월 29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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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3-19 14:23  |  수정 2023-03-19 14:24
오늘의 운세 3월 20일 ( 음 2월 29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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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정신만 맑으면 걱정 할 것 없다. 84년생:남쪽에 있는 선배 만나 조언 들어라. 72년생:정당한 일이라면 불편이 없어진다, 지원자도 나타난다. 60년생:약간의 손재수, 걱정만큼은 아니다. 48년생:급진전은 불리, 천천히 시간 두고 진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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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다툼 생길 수 있어 작은 일이라도 가볍게 생각하지 말라. 85년생:사소한 결정이라도 가족 의논 필요. 73년생:마음에 둔 일은 진행하는 게 좋다. 61년생:가까운 지인의 도움이 절실하다, 도움 청해야. 49년생:걱정 해결되는 즐거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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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새로움 찾으면 기쁜 일이 올 수. 86년생:상대 막론하고 예의 갖춰야. 74년생:욕심 줄이지 않으면 공든 탑도 무너질 수. 62년생:동료의 도움이 있어야 풀린다. 50년생:베푸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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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새로운 뜻을 펼치기 좋다. 87년생:전진하기보다 자리 지키는 것이 중요. 75년생:사람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하라. 63년생:조력자의 힘이 큰 도움 되는 날. 51년생:지갑 열고 베풀어야, 덕을 행하라. 39년생:이동이나 여행은 불리, 움직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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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새롭게 시작해보라, 주변엔 내 편이 없다. 88년생:지나친 소비는 불편 만든다. 76년생:내일 일은 내일하고 오늘 일은 오늘 하라. 64년생:여행은 건강 체크 후 진행하라. 52년생:지출이 크다, 주머니 상태 확인하라. 40년생:상대를 존중해야 나 역시 존중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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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마음에 둔일은 새롭게 도전하라. 89년생:이성으로 인한 구설수 주의. 77년생:새로운 친구를 만날 수. 65년생:당장 결과보려 말라, 다음을 기대해야. 53년생:건강에 적신호 보이면 전문의를 찾아라. 41년생:욕심 앞세우지 않으면 모든 것이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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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잘 하고자 한 일이 틀어지는 날. 90년생:지인으로 인해 마음 상하는 일 생긴다. 78년생:여성의 말을 들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 66년생:작더라도 만족하라, 지나치면 불리. 54년생:실력이 따르지 않는 날, 분석이 필요. 42년생:찬 음식으로 인한 배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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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03년생:장거리 이동은 다음으로 미뤄라. 91년생:실력이 따라준다, 주변을 지원하라. 79년생:자신보다 동료를 챙겨야. 67년생:이성의 의사를 존중하라, 행복해진다. 55년생:자신의 직감을 믿어라, 만족한다. 43년생:목표가 눈앞에 보여도 지나치게 욕심부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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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허술한 듯 해도 걱정이나 막힘이 차츰 풀어지는 날. 80년생:나는 즐겁지만 남들에게는 불편함이 될 수도. 68년생:마른 논에 물 들어오는 형상, 즐거운 날. 56년생:배려가 필요, 하고 싶은 일 하라. 44년생:기대한 일은 해결된다, 건강은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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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눈앞에 있는 것도 찾지 못한다, 도움을 청해야. 81년생:불편한 이유와 원인을 찾아야 해결된다. 69년생:어지럽게 펼쳐둔 일들을 정리해야 답을 얻는다. 57년생:내 것이 아니면 기대 바라지 말라. 45년생:무조건 남의 말부터 경청하라, 내 속은 보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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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지나간 일들의 결과가 나타난다, 실속을 챙겨라. 82년생:장거리 이동은 불리하지만 가까운 곳은 무방하다. 70년생:후원자 찾아라, 계획과 달라질 수. 58년생:기대하지 않은 일에 회답이 온다, 좋은 소식. 46년생:하나 해결하니 또 하나가 생겨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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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조급하게 앞서지 말라, 주어지는 기회가 있다. 83년생:생각과 달리 말이 다르게 나온다, 겸손해야. 71년생:모든 일들이 봄 눈 녹듯 스스로 풀리는 날. 59년생:스트레스로 인해 위장계에 탈. 47년생:손으로 하는 작업이면 다칠 수, 주의해야.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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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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