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3월 29일 ( 음 윤2월 8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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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3-25 11:35  |  수정 2023-03-26 13:58
오늘의 운세 3월 29일 ( 음 윤2월 8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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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찬스가 가까이 있다, 추진해 보라. 84년생:모든 일에 남 앞에 서지 말고 뒤따라가라. 72년생:협동하라, 혼자보다 여럿이 모여 함께 함이 좋다. 60년생:남의 강요나 갚음을 바라고 하는 일은 불리. 48년생:심신이 불편, 안정 먼저 취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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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무엇이든 기회가 주어진다, 약진의 기회로 삼아라. 85년생:의지 가지고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73년생:능력 인정받는 날, 주저 말고 진행하라. 61년생:여행지에서 사고수 있어 신중히 행동하라. 49년생:얼음이 풀리듯 매사 마음먹은 대로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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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행동은 공손하게, 동료의 뜻 수렴하라. 86년생:오해로 인한 불편 생긴다, 기다림이 현명. 74년생:당장은 손해 볼 것 같지만 이익 생긴다. 62년생:이성의 충고를 귀담아 들어야 어려움 벗어난다. 50년생:인간관계의 어려움은 정성 보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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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순수한 정성이 상대 감동케한다. 87년생:고민은 순간의 재치로 답 얻는다. 75년생:시험이나 취업의 운 열려있다. 63년생:지출이 많다, 고민을 하라. 51년생:부부간에 큰소리, 양보가 답이다. 39년생:매사 정직함이 따라야 가족간의 화합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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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조급한 타개책은 더 불편한 결과. 88년생:중심적 위치를 책임져야. 76년생:목적완수 하는데 중간에 지장 생긴다. 64년생:사리에 맞는 일만 찾아서 해야. 52년생:출비가 많다, 소액이면 융통하라. 40년생:구설수, 도난수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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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목적이 앞에 보여도 방심하지 않아야 다가온다. 89년생:좋은 선생님 만날 운, 따라가면 좋다. 77년생:요행 바라지 말라. 65년생:지도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은 좋다. 53년생:주변의 도움도 있고, 실력도 인정받는 날. 41년생:무리하게 진행하면 마찰음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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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시작은 순조로우나 결과는 실패. 90년생:자신에 맞는 소망은 이뤄진다. 78년생:먼거리 상갓집은 건강상 피하는 게 좋다. 66년생:뜻한대로 풀리지만 여성의 방해가 있다. 54년생:때와 여건에 맞게 진행하라, 좋다. 42년생:어려움은 주변의 도움으로 극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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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03년생:주변을 도와주다 동료를 만날 수. 91년생:이성의 교섭이 있다, 친분 쌓아라. 79년생:시간과 순서 살피며 진행하라. 67년생:무엇이든 서두르면 실수로 손해. 55년생:주변에 도움주다 동료 만날 수. 43년생:서두르지 말라, 뛰지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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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마음이 흔들린다, 목적 못 정한 상태. 80년생:금전보다 명예를, 금전 관련 일은 스쳐 지나간다. 68년생:남으로 인해 손실 생길 수, 예상 절반에 만족해야. 56년생:스스로 적을 만들 수, 행동을 자제해야. 44년생:높은 곳은 피하라 낙상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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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정신적인 소모가 많아지는 날. 81년생:언쟁 생기면 내가 수그러들지 않으면 안풀린다. 69년생:선수를 쳐서 기선을 제압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57년생:저력은 있지만 뒷날을 대비함이 유리. 45년생:금전적인 문제는 자녀와 의논해야 점차 해결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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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능동적으로 대처하라, 천천히 갈수록 좋다. 82년생:본인의 대면보다 중재자 세워야. 70년생:오랜 시일 노력해온 일이면 오늘 해결. 58년생:스트레스 오래 끌면 위장에 무리. 46년생:뜻밖의 수입 있다, 성급하더라도 원하는 것은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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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알맹이 없이 외관만 보고 덤비면 실망. 83년생:센스가 필요한 일이라면 승률이 높다. 71년생:시작은 번거로워도 뒤에는 순조롭다. 59년생:생각지 않은 소문으로 골치가 아프다, 해명하라. 47년생:주장이 너무 강하면 무리, 정도 지키며 가라.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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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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