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읍면동 당직 폐지

  • 남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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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5-23 10:35  |  수정 2023-05-23 10:36  |  발행일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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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청 모습. <영남일보DB>

경북 문경시는 지난 22일부터 직원 근무 여건 개선과 대민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읍·면·동 당직 근무를 폐지했다.

문경시는 관내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경우 이미 무인경비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어 청사 화재 예방 및 방범 대비 등 당직 업무의 상당 부분을 무인화한 상황이라며 당직 근무 폐지로 불편한 점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각종 사건·사고와 재난 발생 대처는 시청 당직실에서 관계 기관과 연락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어 읍·면·동 당직근무 개선의 필요성이 오래 전부터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읍·면·동 당직근무 폐지로 직원들의 휴일과 야간 당직근무가 없어지면서 근무여건이 개선되고, 당직 대체 휴무로 인한 업무 공백이 해소돼 대민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정현기자 nam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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