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7월 31일 ( 음 6월 14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 |
  • 입력 2023-07-23 14:56  |  수정 2023-07-23 14:56
오늘의 운세 7월 31일 ( 음 6월 14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1.jpg

<쥐띠(子)>96년생:헤어졌던 친구나 연인 다시 만나거나 새로운 벗 얻는 운. 84년생:천천히 경솔함 없도록 하라. 72년생:교육자, 강사 등의 직업군은 보람 느끼는 날. 60년생:오늘 하루는 마음 비우라. 48년생:물질적, 인격적으로 손실이 따 때, 언행 신중히 하라. 

 

2.jpg

<소띠(丑)>97년생:목표달성 가능하니 조급함 버려라. 85년생:사랑 쟁취한다, 자신 있게 밀고 나가라. 73년생:동료에게 칭찬과 인정받는다. 61년생:물질에 욕심내지 말고 신용 잃지 않도록 하라. 49년생:노력 해도 결과가 따라주지 않는다, 현상유지 생각으로 진행하라.  

  

3.jpg

<호랑이띠(寅)>98년생:이성문제 때문에 사회생활에까지 영향 미칠까 우려. 86년생:순간의 선택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 좌우. 74년생:대인관계에서 좋은 정보 얻는다, 사람이 모일수록 좋다. 62년생:침묵하면 손해 보는 일은 없다. 50년생:아랫사람에게 눈감아 주는 아량 필요.
    

4.jpg

<토끼띠(卯)>99년생:원칙 지키면 구설 피할 수 있다. 87년생:이성관계 이별수 있겠다. 75년생:뒷끝 남기지 말고 말끔하게 오해 풀고 넘어가라. 63년생:주변에서 힘 실어줄 수 있는 사람 생긴다. 51년생:비밀이 들통나 난처한 지경에 빠질 수. 39년생:내 이익만 따지다가 미움 살 수.
  

5.jpg

<용띠(辰)>00년생:예정 틀어져서 계획에 차질 온다. 88년생:기쁨과 슬픔 교대로 온다. 76년생:한눈 팔지 말고 본업에 충실하라. 64년생:목적완수에 몇 번이고 지장이 생기나 성취한다. 52년생:타인 속이려다 도리어 속는 형상. 40년생:지금까지 계획해왔던 일에 대한 결실 본다. 

 

6.jpg

<뱀띠(巳)>01년생:충분한 실력 있으니 오는 기회 잡아라. 89년생:주거의 변동이 생길 수. 77년생:인간관계로 비용 많이 드나 마음은 즐겁다. 65년생:좋은 뜻으로 한 일이나 결과가 좋지 못하다. 53년생:어려운 상황에 원조자가 돕는다. 41년생:편법 쓰거나 요행 바라면 불리.
 

7.jpg

<말띠(午)>02년생:정면 돌파가 답. 90년생:재충전의 시간 가져야 할 때. 78년생:숨가쁘게 뛰어보지만 결과는 반 정도에 만족하라. 66년생:변화 꿈꾸지만 여의치 않다. 54년생:소득 기대할 순 없으나 소액은 가능. 42년생:집안일은 가족들 의견 수렴해 결정함이 좋다.
 

8.jpg

<양띠(未)>03년생:속임수 쓰면 역효과, 진정성 있게 나가면 좋다. 91년생:잡음에 신경쓰지 말고 앞만보고 가라. 79년생:직장이나 사업면에서 드디어 빛 본다. 67년생:입단속 잘해야 비난 면한다. 55년생:긍정적인 마인드가 문제해결. 43년생:결과보다 과정에서 만족 느낀다.
 

9.jpg

<원숭이띠(申)>92년생:남의 말 귀 기울여 들으면 의외의 소스 얻는다. 80년생:교섭도 틀어지고 판매수익도 저조한 날이니 마음 비워야. 68년생:반가운 손님이 온다. 56년생:소액의 돈거래는 무리 없으나 큰 금액은 불리. 44년생:아랫사람과 운이 통하니 의논, 부탁하면 해결.
 

10.jpg

<닭띠(酉)>93년생:교통사교나 접촉사고 조심. 81년생:괜한 오해로 상대 힘들게 할 수, 대화로 풀어라. 69년생:마음에도 없는 말로 부부사이 상처될 수 있으니 가까울수록 말조심. 57년생:경거망동해 윗사람에게 노여움 살 수 있으니 조심. 45년생:처음 먹은 마음 끝까지 지속하라.
 

11.jpg

<개띠(戌)>94년생:해외진출, 승진에 강운. 82년생:직장 이동수, 적극적으로 도전하면 성취. 70년생:용머리로 시작해 뱀꼬리로 끝날 수, 긴장 늦추지 말라. 58년생:의욕과 실력 충분하나 그물 치고 기다릴 것. 46년생:여행지에서 가벼운 질병, 사고 생길 수, 비상약 챙기는 것.
 

12.jpg

<돼지(亥)>95년생:교섭은 오래 끌수록 이익 커진다, 서둘지 말라. 83년생:일은 내일까지 미루지 말고 오늘 안에 해결. 71년생:무엇 해도 본인에게 유리한 상황이 전개. 59년생:목돈이 생기거나 계약이 성사된다. 47년생:마음만 분주하고 별 소득 없으니 내일 준비하라.

 죽평철학원 이경묵

기자 이미지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동정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