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8월 2일 ( 음 6월 16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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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7-26 15:37  |  수정 2023-07-26 15:37
오늘의 운세 8월 2일 ( 음 6월 16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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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매사 꼼꼼히 살피고 천천히 진행하라. 84년생:남의 사정을 봐주다 힘들어진다. 72년생:아랫사람과 불편한 일 생겨도 침착히 대처하라. 60년생:사소한 감기라도 빨리 병원치료해야. 48년생:금전적 어려움이 있지만 가족의 도움으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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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매사 분열의 원인은 양보 부족, 내 주장은 나중에. 85년생:장거리나 피곤한 운전은 피해야. 73년생:남쪽에서 오는 귀인의 도움으로 기회 잡는다. 61년생:일은 풀리지만 과로는 피해야. 49년생:건강에 무리가 생긴다, 스트레스로 인한 속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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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말 못하는 신세, 시간이 지나야 해명된다. 86년생:피곤하면 운전을 피하라, 교통사고 주의. 74년생:보이고 잡히는 일도 진행 어렵고 속 태운다, 끈기가 필요. 62년생:가까운데 귀인있고 도움도 받을 수 있다. 50년생:계획대로 진행하면 무리 없이 성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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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말과 행동을 신중히 하라, 오해 있다. 87년생:음주는 피하라, 운전을 주의 접촉사고 조심해야. 75년생:자신의 주장보다 듣는 일에 열중하라. 63년생:제자리를 지키는 것이 최선. 51년생:정신적 스트레스를 해결해 보라. 39년생:생각 개선해야 불편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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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앞장서지 말고 따라가라. 88년생:이성으로 인한 구설 주의. 76년생:보이는 욕심은 피해야. 64년생:진행 전에 한 번 더 생각 하라. 52년생:사람 많이 모이는 곳은 되도록 피하라. 40년생:급할수록 돌아가야, 천천히 전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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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선배의 말 귀담아 들어라. 89년생:진행 중인 일은 좋은 결과. 77년생:작은 손실이라면 피하지 말고 부딪쳐라. 65년생:남의 말 내식으로 해석지 말라, 오해 생긴다. 53년생:음식물로 인한 속에 탈 생길 수 있어 주의. 41년생:상갓집, 잔칫집은 되도록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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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유혹에 흔들리지 말라, 앞장서면 곤란. 90년생:기대 이상의 행운이 생긴다. 78년생:자신의 자리를 지켜야 좋다. 66년생:본인보다 대리인을 앞세워야 문제가 해결. 54년생:사소한 일로 시비가 생길 수 있어 주의. 42년생:충동적 지출은 후회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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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03년생:윗사람의 신뢰를 얻어야 좋다. 91년생:물러서지 말고 생각대로 진행하라. 79년생:음주로 인한 건강상의 무리가 생길 수 있다. 67년생:금전은 지출있다, 진행은 순조로다. 55년생:음주는 삼가라, 건강에 무리 생길 수. 43년생:한 발 물러서 다시 생각하고 진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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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흐르는대로 둬도 해결된다. 80년생:무리해도 현상유지에 만족해야, 욕심은 무리. 68년생:노력 이상의 성과가 따른다. 56년생:진솔하게 대처하라, 임시 방편은 일을 크게 만든다. 44년생:내 주장은 밖으로 보이지 말라, 표현하면 불편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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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술자리는 피해야, 실수 따른다. 81년생:무엇을 해도 순조롭다, 안정스럽게 진행하면 해결된다. 69년생:믿는 이의 배신으로 마음이 불편할 수 있다. 57년생:능력보다는 계획의 치밀함이 필요. 45년생:막힘이 생기면 가족간에 의논을 하라, 해결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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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의견 대립 있어도 대화로 풀어야. 82년생: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다, 유종의 미를 찾아라. 70년생:주머니 관리를 잘하라, 지출이 많은 날. 58년생:즐길 수 있는 일을 찾아라, 취미도 좋고, 운동도 즐겨라. 46년생:달콤한 말에 속지 말라, 금전 손실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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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생각이 있다면 행동으로 옮겨야 유리. 83년생:주변의식 말고 진행에만 힘써야. 71년생:장거리, 해외 이동은 불리, 다음으로 미뤄라. 59년생:이동, 변동이 생긴다, 변화를 가져도 좋다. 47년생:밖의 일보다 집안의 일에 관심을 가져야.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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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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