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8월 3일 ( 음 6월 17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 |
  • 입력 2023-07-26 15:49  |  수정 2023-07-26 15:51
오늘의 운세 8월 3일 ( 음 6월 17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1.jpg

<쥐띠(子)>96년생:남의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최선. 84년생:진행 중인 일이라면 최선을 다해 오늘 마무리를 지어라. 72년생:큰 것을 얻기는 어렵지만 작은 것은 얻는다. 60년생:욕심은 무리, 작은 것에 만족해야. 48년생:잡안에서 실물이 생기면 며칠 지나 찾을 수 있다.  

 

2.jpg

<소띠(丑)>97년생:새로운 것에 마음을 두지만 한 번 더 생각하고 결정하라. 85년생:금전의 이익보다는 명예가 중요. 73년생:생각 먼저하고 말하고 행동하라. 61년생:사소함에 감정싸움은 쌍방의 불편을 만든다. 49년생:분실물이 생기면 등진 곳 살펴보라, 그 곳에 있다.  

  

3.jpg

<호랑이띠(寅)>98년생:불편부터 해결해야 진행. 86년생:적당한 여유가 상대의 마음 얻을 수 있다. 74년생:사람간 불편이 주변 환경까지 불편하게 한다. 62년생:운동이나 산행 중에 건강에 무리가 생길 수 있다. 50년생:무엇이든 천천히, 조급히 다가가면 해결책 멀어진다.
    

4.jpg

<토끼띠(卯)>99년생:본인의 의사 분명히 밝혀라. 87년생:조급하지 말라, 여유 필요. 75년생: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오해가 생긴다, 주의. 63년생:계획대로 진행 한다면 무리 없다. 51년생:아랫사람의 소리에 귀 열어야 좋다. 39년생:아니란 판단이 서면 돌아서라.
  

5.jpg

<용띠(辰)>00년생:적극적으로 정보 수집해야 유리. 88년생:마음 상하게 하는 이를 무시하라. 76년생:건강을 위해 규칙적인 생활을 하라. 64년생:가까운 사이라도 속을 보이지 말라. 52년생:계획한 일이 흐려진다, 정신을 차려야. 40년생:미뤄놓았던 일을 마무리하라. 

 

6.jpg

<뱀띠(巳)>01년생:본인만 즐기지 말고 같이 즐겨라. 89년생:의욕이 따를 때 뛰어라. 77년생:남 뜻 따르지 말고 본인의 의사로 전진하라. 65년생:계획과 진행이 맞지 않다, 검토하라. 53년생:중요한 물건을 분실 수 있어 주의. 41년생:눈앞에 보이는 일도 욕심을 부리면 멀어진다.
 

7.jpg

<말띠(午)>02년생:자신보다 상대를 먼저 배려하라. 90년생:가족간의 문제는 본인이 양보가 좋다. 78년생:감언이설은 주의, 금전손실 생길 수. 66년생:어색한 관계를 개선에 힘써야. 54년생:장거리 여행은 무리가 있다, 건강에 주의. 42년생:언행일치, 말과 행동이 같아야.
 

8.jpg

<양띠(未)>03년생:타협을 하되 길이 아니면 가지말아야. 91년생:협력을 얻는 것이 급선무. 79년생:무엇이든 순조롭다, 욕심 부려라. 67년생:작업보다 마음을 얻는 일이 우선. 55년생:능력 밖의 일은 부탁 받지 말아야. 43년생:안전이 우선, 이동이나 운동은 피하라.
 

9.jpg

<원숭이띠(申)>92년생:노력에 비해 진척이 없다, 무리 없이 천천히 가라. 80년생:혼자 판단하지 말라, 동료의 말을 듣고 판단하는 것이 좋다. 68년생:생각도 좋고 환경도 좋다, 전진함에 좋다. 56년생:신경계 질환 주의. 44년생:분에 넘치는 일엔 불편이 따른다.
 

10.jpg

<닭띠(酉)>93년생:남들과 비교말라, 노력은 같아도 결과는 다르다. 81년생:열심히 한 노력이 남을 위한 일이다, 결과는 지나간다. 69년생:매매는 당장은 어렵지만 점차 풀린다. 57년생:집안일로 지출이 예상, 줄여야. 45년생:동료와 사소한 일로 마찰이 생길 수 있어 주의.
 

11.jpg

<개띠(戌)>94년생:상대의 말도 들어야. 82년생:가족을 먼저 챙겨야. 70년생:아무리 실력 있어도 능력보다 포용력 보여야. 58년생:공적일에 봉사하라. 46년생:빨리 정리하지 않으면 방해자 생길 수 있다.


 

12.jpg

<돼지(亥)>95년생:준비 철저히 해야 실수 피한다. 83년생:혼자서는 무리, 협력해야 무리 없다. 71년생:지갑 열면 그 이상의 이익이 생긴다. 59년생:당면한 일로 걱정하되 보이지 않은 일로 고민말라. 47년생:겉은 편안하게 보이지만 내심 고민 따른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기자 이미지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동정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