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8월 18일 ( 음 7월 3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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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8-13 09:49  |  수정 2023-08-13 09:51
오늘의 운세 8월 18일 ( 음 7월 3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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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계획은 달라지나 결과는 실망스럽지 않다. 84년생:겉은 화려하나 실속이 부족하다, 속이 허하다. 72년생:꼼꼼하게 처리해야 뒷탈없다, 매사 신중하라. 60년생:인관관계에 어려움, 유동적 처신이 필요. 48년생:가정에 큰소리 따른다, 바름을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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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사사로운 정에 이끌리지 말고 신의를 지켜라. 85년생:불편한 일에 화내지 말고 마음을 평정하라. 73년생:감정으로 움직이지 말라, 이성적 판단이 필요. 61년생:겉보다는 내실에 더 충실해야. 49년생:한우물만 파는 심정으로 자신 건강에 마음 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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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불편한 관계라도 일 먼저 생각하라, 목적달성이 우선. 86년생:기대 밖의 일에 이익이 생긴다. 74년생:자신이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 바꿔야. 62년생:주변에 사람이 있어도 고독한 날, 즐거운 것만 보라. 50년생:새로운 일은 꼼꼼히 따져보고 진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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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예의를 중시하고 윗사람을 존중하라. 87년생:되는 일 없다고 낙담 말고 노력을 더하라. 75년생:주변이성 도움으로 일이 진척. 63년생:무례한 언어가 불편을 만들 수 있다. 51년생:불편 없는 심리적 안정이 필요. 39년생:이동운, 여행준비도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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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공동의 일이면 순조로운 날. 88년생:의사를 명백히 해야 오해없다. 76년생:의외의 일로 곤란이 따른다, 매사 주의. 64년생:구설이 생길 수 있어 자신의 모습을 지켜라. 52년생:자신의 일 아니면 관여말라. 40년생:아랫사람과 마찰 생길 수 이해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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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실수 인정하고 다툼 피하라. 89년생:집안의 중요한 결정은 안주인의 결정에 맡겨라. 77년생:지나친 친절은 부담감을 준다. 65년생:남의 말을 들어주는 것도 위로의 방법이다. 53년생:가벼운 감기라도 병원 찾아라. 41년생:행복은 외부가 아닌 내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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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원하는 일 아니라도 최선을 다하라. 90년생:고집을 부리면 주변사람들이 힘들어 한다. 78년생:본인의 일에 집중하라, 잡생각은 버려라. 66년생:부당한 이익은 후일 허물로 돌아온다. 54년생:실리를 따져가며 진행하라. 42년생:기준이 엄격하면 반발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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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03년생:당장의 이익보다 비전 생각하라. 91년생:기대에 부족해도 결과에 만족하라. 79년생:작은 돈이라도 명백히 하라, 금전분쟁이 생길 수도. 67년생:지혜와 용기를 겸비해야. 55년생:본인이 나서기보다 곁에서 지원해야. 43년생:사람 많은 곳은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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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 할 일 하라. 80년생:결과를 볼 수 없는 일에 허비하지 말라. 68년생:중립 지켜야, 어느 쪽으로 기울지 말라. 56년생:매사 자신이 있어도 동료의 도움이 힘이 된다. 44년생:위장병으로 고생 따를 수도, 음식물가려 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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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당장 이뤄질 듯 하지만 기다려야. 81년생:혼자보다 주변의 힘을 빌려라. 69년생:한발 물러서라, 본인의 아집이 가장 큰 적. 57년생:행동과 생각조차도 옳게 가져 아랫사람의 본보기가 돼야함. 45년생:손재수 생길 수도, 기대만큼 실망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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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주머니가 비어있어 절약이 최선. 82년생:경험 없는 일은 피하라, 신중히 생각하고 판단하라. 70년생:쉽다 생각든 일도 최선을 다해야. 58년생:실물수 생길 수 있다, 중요한 물건은 보관에 신경써야. 46년생:마음의 안정이 돼야 모든 일이 순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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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정신적 기쁨에 만족하라, 결과는 미약하다. 83년생:혼자보다 동료 기운 모아야 결과본다. 71년생:금전문제는 오랜 친구에게 부탁하면 된다. 59년생:말만 무성하다, 안 밖으로 진행이 느리다, 건강은 무리. 47년생:원하는 일에 있어 의견이 맞지 않아 큰소리 생긴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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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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