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출신 김봉식·정상진 치안감 승진

  • 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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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9-27 18:53  |  수정 2023-09-27 18:58  |  발행일 2023-09-28
경찰청 고위 간부 승진 인사 단행
김봉식
김봉식
정상진
정상진

대구 출신 김봉식 서울경찰청 수사부장과 정상진 경찰수사연수원장이 치안감으로 승진했다.

경찰청은 27일 고위 간부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김수환 경찰청 공공안녕정보국장과 김희중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내정됐다. 치안정감은 경찰청장 바로 아래 계급이다. 국가수사본부장과 경찰청 차장, 서울·부산·경기남부·인천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등 7개 자리다.

국가수사본부장은 임기가 보장돼 나머지 현직 치안정감 6명 중 2명이 조만간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치안정감 바로 아래 계급인 치안감 승진 인사도 이날 함께 발표했다. 김 수사부장과 정 연수원장을 포함해 오문교 경찰청 대변인과 황창선 경찰청 치안상황관리관, 박현수 경무관(국정상황실 파견), 이승협 경무관(국가정보원 파견), 임병숙 광주경찰청 수사부장, 배대희 경기남부경찰청 수사부장 등 8명이 이름을 올렸다.

김 수사부장은 경북고와 경찰대(5기), 경북대 국제대학원을 졸업했다. 대구 달서경찰서장, 대구청 수사과장·형사과장·광역수사대장, 대구청 홍보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정 연수원장은 경북고를 나와 경찰대 6기로 1990년 경위로 임용된 후 대구경찰청 경비교통과장, 대구달서경찰서장, 대구경찰청 정보과장, 경산경찰서장, 대구수성경찰서장 등을 지냈다.

경찰은 내달 조직 개편에 맞춰 경무관 이상 간부급 후속 인사도 단행할 예정이다.

진식기자 jin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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