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사고 피해 가정에 추석 선물

  • 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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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9-28 12:29  |  수정 2023-09-28 13:13  |  발행일 202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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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혁신도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추석을 앞두고 전국의 5천 여 자동차 사고 피해 가정에 생필품(2억원 상당)을 나눠주며 위로했다.

 

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추석이면 자동차 사고 피해 가정에 격려 물품을 전달하는 등 사회적 나눔을 실천해 왔다.
박현주기자 hjpar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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