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물리학상에 '아토초 펄스광 생성 실험방법' 아고스티니·크라우스·륄리에 3인

  • 박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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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10-03 19:40  |  수정 2023-10-03 19:41
노벨 물리학상에 아토초 펄스광 생성 실험방법 아고스티니·크라우스·륄리에 3인
2023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피에르 아고스티니, 페렌츠 크라우스, 안 륄리에가 선정됐다. AFP/연합뉴스
2023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피에르 아고스티니, 페렌츠 크라우스, 안 륄리에가 선정됐다.

  

이들은 '물질의 전자역학 연구를 위한 아토초(100경분의 1초) 펄스광을 생성하는 실험 방법'과 관련한 공로를 세웠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3일(현지시간) 이들 3명에게 노벨 물리학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아고스티니는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크라우스는 독일 막스플랑크 양자광학연구소, 륄리에는 스웨덴 룬드대학 소속이다. 

 

박준상기자 junsa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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