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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수 전 전국이통장연합회 칠곡군지부장과 금수미 생활개선칠곡군연합회 감사가 최근 열린 '경북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3년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수상했다. 곽경수 전 지부장은 2018년부터 올해 3월까지 전국이통장연합회 칠곡군지부장직을 지내며 군정 업무 추진에 적극 동참해 주민화합 및 지역 안정화에 기여했다. 금수미 생활개선칠곡군연합회 감사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 및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고, 다수의 사회단체에도 참여하며 민관 협력에 앞장섰다.
마준영기자 mj3407@yeongnam.com

마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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