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1월 14일 ( 음 10월 2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 |
  • 입력 2023-11-13 14:13  |  수정 2023-11-13 14:20
오늘의 운세 11월 14일 ( 음 10월 2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1.jpg

<쥐띠(子)>96년생:원하는 것은 시간이 걸려도 계속 진행함이 유리하다. 84년생:길게 끌고오던 일을 결론을 내려 정리해야 한다. 72년생:머물지 말고 새로운 것에 눈을 돌려라. 60년생:몸으로 하는 일보다 마음으로 하는 일이 갑. 48년생:자녀와의 의견 일치시키는 것이 급선무이다.

  

2.jpg

<소띠(丑)>97년생:안심한 일이 실수로 인해 무리가 생길수 있다. 85년생:부부간의 마찰은 이성적으로 대처해야 무리 피한다. 73년생:의욕이 지나치면 산으로 올라가는 현상. 61년생:피로에서 오는 건강상의 무리 있다, 바로 풀어야 한다. 49년생:처음부터 신중함을 가지고 진행하라.

  

3.jpg

<호랑이띠(寅)>98년생:기교를 보이지 말고 진심으로 대하라. 86년생:적당히 묻어주고 지나가라, 밝히려 한다면 손해. 74년생:사소한 일에 동요되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하는 날. 62년생:분쟁이 따를수 있다, 화가 나도 참아야 하는 날. 50년생:관절계통의 건강상에 무리 생길수도 있다.
 

4.jpg

<토끼띠(卯)>99년생:아는것도 되집어 확인하고 행동하라. 87년생:위만 보지 말고 아래도 보며 살아야. 75년생:자녀와의 마찰있다, 기다려 줘야 하는 날. 63년생:원하는 것은 얻을수 있다. 51년생:아랫사람과 교류하라, 서로 지원할수 있다.39년생:가족간에 마찰이 에상된다, 순응하라.
  

5.jpg

<용띠(辰)>00년생:원치않는 실수가 따르는 날. 88년생:마음이 가지 않는 자리는 피하라. 76년생:여유 가져라, 일방적인 생각은 상대를 피곤하게 한다. 64년생:잔소리 보다 직접 행동하라. 52년생:음식으로 인한 위장에 불편함 있는 날. 40년생:취미나 운동으로 기분전환을 해보라.

 

6.jpg

<뱀띠(巳)>01년생:여성의 의견을 들어보라 득 된다. 89년생:겉보기는 평화롭지만 내면은 속앓이 하는 현상. 77년생:금전의 해결은 가족들과 의논하면 해결. 65년생:아랫사람의 고민을 들어라. 53년생:극복할수는 차고 나가는 것 뿐. 41년생:골목길 안전운전하라, 특히 야간운전 주의.

 

7.jpg

<말띠(午)>02년생:본인의 계획되로 밀고 나가면 되는날. 90년생:스트레스 피하라, 마음의 병이 원인이다. 78년생:부모님이나 선배의 의견을 따라야 길. 66년생:사이에 사람을 넣어 조율을 맡겨라. 54년생:제자리를 지키는 것이 최선이다. 42년생:이동은 불리하다, 여행은 피하라.

 

8.jpg

<양띠(未)>03년생:오히려 시간이 걸리는 것이 유리한 날. 91년생:남의 말 듣고 움직이지 말라. 79년생:공동으로 하는 일이면 막힘 없다. 67년생:아랫사람의 의견을 듣고 진행하면 순조롭다. 55년생:좌 우 눈치보지 말고 앞만보고 진행하라.43년생:작은 것을 아끼다 큰 것 손해본다.

 

9.jpg

<원숭이띠(申)>92년생:할까 말까 고민이 된다면 미련없이 물러서라. 80년생:다 된 일에 개인욕심으로 망칠수 있다. 68년생:계획이 변경될수 있지만 그편이 이득이 된다. 56년생:의도하지 않은일로 남에게 피해 줄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44년생:오전보다 오후로 갈수록 호운이 따른다.
 

10.jpg

<닭띠(酉)>93년생:이성의 방해로 뜻 펼치기 어렵다, 상대를 이해하라. 81년생:원기왕성한 날, 단 장거리 이동은 불리하다. 69년생:사람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해야 유리. 57년생:자신의 능력과 함을 믿고 방심하지 말아야 하는 날. 45년생:이끌려 가기보다 이끌고 가는 것이 현명하다.
 

11.jpg

<개띠(戌)>94년생:맞서지 말고 피하라, 져 주는 것이 유리한 날. 82년생:마음에 둔일은 새로운 아이디어 접목하라. 70년생:한칸씩 진행하라, 순서에 맞게 진행하면 무리 없다. 58년생:만성적인 질환은 오래끌 수 있어 조심해야. 46년생:누가 뭐라해도 처음 계획한데로 밀고나가라.

 

12.jpg

<돼지(亥)>95년생:남을 위한 배려가 오히려 자신에게 불편함을 안긴다. 83년생:긴장의 끈 놓지말라, 마무리 될 때까지. 71년생:노력은 작게 결과는 크게, 이익을 얻는다. 59년생:가족의 도움을 받아야 막힘이 풀려 나올수 있다. 47년생:새롭게 접하는 일은 결과를 장담 하기 어렵다.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이미지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동정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