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안동시 제야의 종 타종행사](https://www.yeongnam.com/mnt/file/202401/2024010101000004400000071.jpg) |
지난달 31일 경북 안동시 웅부공원 시민의 종각에서 권기창 안동시장(가운데)과 권기익 안동시의장(왼쪽), 김형동 국회의원이 신년 휘호가 쓰인 족자를 펼쳐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
![[화보]안동시 제야의 종 타종행사](https://www.yeongnam.com/mnt/file/202401/2024010101000004400000072.jpg) |
1일 경북 안동시 웅부공원 시민의 종각에서 권기창 안동시장과 권기익 안동시의장, 김형동 국회의원이 제야의 종을 타종하고 있다. |
![[화보]안동시 제야의 종 타종행사](https://www.yeongnam.com/mnt/file/202401/2024010101000004400000073.jpg) |
1일 경북 안동시 웅부공원 시민의 종각에서 권기창 안동시장과 권기익 안동시의장, 김형동 국회의원이 제야의 종을 타종하고 있다. |
![[화보]안동시 제야의 종 타종행사](https://www.yeongnam.com/mnt/file/202401/2024010101000004400000074.jpg) |
1일 경북 안동시 웅부공원 시민의 종각에서 시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며 각계각층 50여 명의 인사가 1개 조 4~7명씩 총 11개 조로 편성해 타종행사에 참여했다. |
![[화보]안동시 제야의 종 타종행사](https://www.yeongnam.com/mnt/file/202401/2024010101000004400000075.jpg) |
1일 경북 안동시 웅부공원 시민의 종각에서 시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며 각계각층 50여 명의 인사가 1개 조 4~7명씩 총 11개 조로 편성해 타종행사에 참여했다. |
![[화보]안동시 제야의 종 타종행사](https://www.yeongnam.com/mnt/file/202401/2024010101000004400000076.jpg) |
1일 경북 안동시 웅부공원 시민의 종각에서 시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며 각계각층 50여 명의 인사가 1개 조 4~7명씩 총 11개 조로 편성해 타종행사에 참여했다. |
![[화보]안동시 제야의 종 타종행사](https://www.yeongnam.com/mnt/file/202401/2024010101000004400000077.jpg) |
1일 경북 안동시 웅부공원 시민의 종각에서 시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며 각계각층 50여 명의 인사가 1개 조 4~7명씩 총 11개 조로 편성해 타종행사에 참여했다. |
![[화보]안동시 제야의 종 타종행사](https://www.yeongnam.com/mnt/file/202401/2024010101000004400000078.jpg) |
1일 경북 안동시 웅부공원 시민의 종각에서 시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며 각계각층 50여 명의 인사가 1개 조 4~7명씩 총 11개 조로 편성해 타종행사에 참여했다. 왼쪽부터 손광영 안동시의원, 김대진 경북도의원, 김상진·권기윤·정복순 안동시의원. |
![[화보]안동시 제야의 종 타종행사](https://www.yeongnam.com/mnt/file/202401/2024010101000004400000079.jpg) |
1일 경북 안동시 웅부공원 시민의 종각에서 시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며 각계각층 50여 명의 인사가 1개 조 4~7명씩 총 11개 조로 편성해 타종행사에 참여했다. 왼쪽부터 안유안·박치선 안동시의원, 권광택 경북도의원, 여주희 안동시의회 운영위원장. |
![[화보]안동시 제야의 종 타종행사](https://www.yeongnam.com/mnt/file/202401/20240101010000044000000710.jpg) |
1일 경북 안동시 웅부공원 시민의 종각에서 시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며 각계각층 50여 명의 인사가 1개 조 4~7명씩 총 11개 조로 편성해 타종행사에 참여했다. 왼쪽부터 김창현·김순중·김경도·김호석 안동시의원, 김대일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 |
경북 안동시 웅부공원 시민의 종각에서 2023년을 마무리하고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는 제야의 타종행사가 개최됐다.
지난달 3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시작된 축하 공연과 레크레이션에 이어 취타대 행진과 권기창 안동시장·권기익 안동시의장·김형동 국회의원(국민의힘)의 신년 휘호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1일 0시 정각 시작된 타종식은 시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며 각계각층 50여 명의 인사가 1개 조 4~7명씩 총 11개 조로 편성해 참여했다.
글·사진=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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