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2일 오전 대구 중구 곽병원 본관 3층에서 열린 '섬김의 세족식'에서 의사와 간호사들이 환자들의 발을 씻겨주며 섬김을 다짐하고 있다. 곽동협 병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하는 정신, 섬김의 정신을 가지고 일상의 진료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박지현 기자 lozpjh@yeongnam.com 김수일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섬김의 세족식# 곽병원# 새해# 대구# 의료진 건강인기뉴스 경북대병원장 연봉 10.7%↑…인상률 지역 국립대병원 중 두 번째로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