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하빈면 묘리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분만에 진화 됐다.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
3일 오후 2시 7분쯤 대구 달성군 하빈면 묘리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 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60대 A씨가 안면부 1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강서 현장지휘단 등 차량 26대와 소방인력 72명이 투입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강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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