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하빈면 묘리 공장서 화재…60대 남성 안면부 1도 화상

  • 강승규
  • |
  • 입력 2024-04-04 09:28  |  수정 2024-04-04 09:28  |  발행일 2024-04-04
화재 원인 조사 중
2024040401000164100006121
대구 달성군 하빈면 묘리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분만에 진화 됐다.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3일 오후 2시 7분쯤 대구 달성군 하빈면 묘리 한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 됐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60대 A씨가 안면부 1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강서 현장지휘단 등 차량 26대와 소방인력 72명이 투입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기자 이미지

강승규 기자

의료와 달성군을 맡고 있습니다. 정확하고 깊게 전달 하겠습니다.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