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5시 31분쯤 발생한 대구 수성구 황금동 한 아파트 화재는 27분 만에 진화 됐다.<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
15일 오후 5시 31분쯤 대구 수성구 황금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 불은 27분 만에 진화 됐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차량 29대와 인력 75명을 투입했다.
소방 당국과 경찰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강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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