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전 8시34분 쯤 대구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한 공사 현장에서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지역 주민 등에 따르면 공사 현장 1.2m 높이에서 근로자 1명이 떨어졌다.
추락한 근로자는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강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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