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일꾼 의원] 최해곤 포항시의원 "주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

  • 전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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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8-07  |  수정 2024-08-06 20:48  |  발행일 2024-08-07 제7면
다선의원 여럿 포진한 복지환경위에서 초선의원으로 위원장 중책 맡아
"지역 맞춤형 정책으로 주민 복지 챙길 것"
[우리지역일꾼 의원] 최해곤 포항시의원 주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
최해곤 포항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

최해곤(국민의힘) 포항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은 초선임에도 자기 색깔이 명확하다. 지역구인 연일읍·대송면·상대동이 환경적인 측면에서 열악하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복지와 환경'이라는 이슈에 가장 잘 들어맞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복지환경위에서 전반기 부위원장에 이어 후반기에는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았다. 다선 의원들이 여럿 포진한 곳에서 초선인 그가 위원장을 맡았다는 것은 그만큼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후반기 계획에 대해 최 위원장은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멀다"면서 환경과 관련한 포항의 굵직한 이슈들을 꼽았다. 먼저 그는 최근 입지가 선정된 추모공원 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후로도 예정된 음식물바이오가스화 시설 입지 선정과 쓰레기 종합 처리 시설인 에코빌리지 건립 역시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복지 부문에서도 포항을 넘어 국가적 재난으로 여겨지는 초고령화 및 저출산 대책 마련에 힘쓸 방침이다. 특히 포항의 특수성을 반영한 출생률 증가 정책 발굴을 위해 위원회 차원의 논의와 관심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구에 특화된 발전방안 마련에도 힘쓴다. 고령 인구가 몰려 있는 상대동은 노인복지시설을 추가로 확충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며, 준공업지역이 많은 연일읍은 주거지와 공업지역 사이에 완충지를 건설할 방안을 찾고 있다. 또한 산업단지를 품고 있는 대송면은 환경개선을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과 발맞춰 나갈 계획이다.


최해곤 위원장은 "평소 지역개발자문위원회와 이통장협의회 등 주민들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분들과 자주 만나며 지역민들과 소통하고 있다"며 "복지환경위원장으로서 주민들에게 필요한 혜택이나 지원 등을 잘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사진=전준혁기자 j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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