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산책] 두 달간의 이야기, 그리고 새로운 시작

  • 정지교 군위문화관광재단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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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8-28  |  수정 2024-08-28 07:55  |  발행일 2024-08-28 제20면

정지교
정지교<군위문화관광재단 이사>

예술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세상과 끊임없이 대화하고,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며, 독특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을 의미한다.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의 창작 활동은 우리 사회에 풍요로움을 더하고, 감동과 영감을 선사한다. 그들의 이러한 노력과 열정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

지난 7월과 8월 매주 글을 집필하며 어떻게 하면 영남일보 독자 여러분과 더 깊이 소통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노력했다. 매주 새로운 주제와 이야기를 구상하고 글을 작성하는 과정은 나에게는 큰 기쁨과 보람이었으며, 독자 여러분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러한 시간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서도 다양한 시각과 감동하셨기를 바란다. 매일매일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이를 독자 여러분께 어떻게 전달할지 고민하는 과정은 나에게도 큰 도전이었지만, 그만큼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다. 독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응원과 피드백은 큰 힘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더욱 의미 있는 글을 전할 수 있는 동기가 된다. 여러분의 격려 덕분에 매주 새로운 글을 쓰는 것이 즐거움이 되었고, 더 나아가 나의 글이 독자 여러분께 작은 기쁨이라도 전달될 수 있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낀다. 이러한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독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다가오는 9월부터는 새로운 집필진분들이 참여하게 되어, 더욱더 다채로운 시각과 목소리를 통해 독자 여러분께 새로운 영감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며, 새로운 필진의 신선한 시각과 독특한 글들이 독자 여러분께 새로운 흥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집필진도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바탕으로 각기 다른 주제와 스타일의 글을 선보일 예정이다. 독자분들께서도 새로운 필진의 글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다면, 큰 격려가 될 것이다.

문화예술은 우리 삶에 깊은 의미와 가치를 더해준다. 예술인 여러분께서는 자신의 작품을 통해 세상에 아름다움과 진실을 전달하고,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앞으로도 여러 분야의 창작 활동이 더욱 빛나고, 많은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한다. 예술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여러분의 시각과 그로 인해 만들어지는 작품들은 우리 사회에 큰 의미를 부여하며,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준다. 여러분의 노력이 세상을 더욱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드는 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음을 기억하길 바라며, 또한 독자 여러분의 삶에 예술이 주는 기쁨과 영감이 가득하기를 바란다.

정지교<군위문화관광재단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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