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전진숙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내년도 전문의 자격시험에 응시 가능한 수료 예정 연차 전공의 수는 총 576명으로 올해 전문의 자격시험 응시자의 20.7% 수준으로 나타났다. 의정갈등이 계속되면 내년에 필수의료 등에서 전문의 부족 현상이 현실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오전 대구 한 대학병원에 환자가 빨간불 신호에 멈춰 서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건강인기뉴스 “군의관·공보의 안 갈래” 의대생 현역병 입대 사상 최대의정 갈등 후폭풍…고년차 전공의, 공보의로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