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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고기온이 21.4℃까지 올라간 12일, 11월 중순임에도 반팔을 입은 시민들이 중구 동성로를 걷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13일 대구는 대체적으로 흐리고 약간의 바람이 불 것’ 이라고 예보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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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최고기온이 21.4℃까지 올라간 12일, 11월 중순임에도 반팔을 입은 시민들이 중구 동성로를 걷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13일 대구는 대체적으로 흐리고 약간의 바람이 불 것’ 이라고 예보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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