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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대구본부 직원들이 지난 18일 2025년 신년 사업 추진 결의대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 대구본부 제공> |
농협 대구본부(본부장 전경수)는 2025년 신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지난 18일 대구 앞산공원 일원에서 열었다.
대구농협은 결의대회를 통해 △농업인 실익증진사업 전사적 추진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통한 행복농촌 구현 △농축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체계 고도화 △쌀 소비 촉진과 양곡산업 경쟁력 강화 도모를 다짐했다.
결의대회에는 대구농협 상생협의회 위원 등 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전경수 본부장은 "올 한해 대구농협은 농업·농촌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농업인·고객에게 행복을 주며, 시민과 함께하는 신뢰 받는 대구농협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최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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