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가 설을 맞아 28일 중앙고속도로 동명휴게소(춘천 방향)에서 신권을 교환하고, ATM기기 사용이 가능한 'iM 이동 점포'를 운영한다.
이동점포에서는 설을 앞두고 신권을 준비하지 못한 고속도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신권 교환, 세뱃돈 봉투 배부, 자동화 기기(ATM)를 통한 간단한 업무처리 등을 지원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한편 금융단말기와 ATM가 탑재된 차량(25인승 버스)인 iM 이동 점포는 찾아가는 금융서비스와 영업점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강화해 점포 축소에 따른 불편함을 보완할 뿐 아니라 다양한 수요에 맞춘 금융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이동점포에서는 설을 앞두고 신권을 준비하지 못한 고속도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신권 교환, 세뱃돈 봉투 배부, 자동화 기기(ATM)를 통한 간단한 업무처리 등을 지원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한편 금융단말기와 ATM가 탑재된 차량(25인승 버스)인 iM 이동 점포는 찾아가는 금융서비스와 영업점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강화해 점포 축소에 따른 불편함을 보완할 뿐 아니라 다양한 수요에 맞춘 금융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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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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