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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이어진 6일 오전 대구 동구 동촌유원지 오리배 선착장이 얼어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7일 낮 최고기온 -3℃로 추위가 계속되고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가끔 눈이 오겠으며 적설량은 1~5cm다"고 예보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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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 얼어버린 대구 금호강 동촌유원지 선착장
- 이윤호
- 입력 2025-02-06 16:13 | 수정 2025-02-13 10:02 | 발행일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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