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후 경북 청도대남병원 장례식장에 경부선 무궁화호 열차 사고 희생자인 한국구조물안전연구원 소속 이모(37)씨의 빈소에 한국철도공사에서 보낸 근조화환이 놓여져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20일 오후 경북 청도대남병원 장례식장에 경부선 무궁화호 열차 사고 희생자인 한국구조물안전연구원 소속 이모(37)씨의 빈소에 한국철도공사에서 보낸 근조화환이 놓여져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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