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8일 대구 수성구의 한 주유소 직원이 차량에 주유하고 있다.<영남일보 DB>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 정세가 악화일로를 걷는 가운데 대구를 비롯한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치솟고 있다.
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대구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천929.92원으로 전날 보다 7.34원 올랐다. 같은 기간 대구 주유소의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천914.18원으로 전날 보다 6.78원 올랐다. 반면 같은날 대구의 LPG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천57.75원으로 전날 대비 0.86원 내렸다.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경유 판매가도 올랐다. 같은날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천938.63원으로 전날에 비해 6.79원 올랐으며, 같은 기간 전국 주유소의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ℓ당 1천929.41원으로 전날 보다 6.3원 올랐다.
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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