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대구 수성구 국조단군성전에서 단기 4359년 단군대제가 열려 참석자들이 개천절을 맞아 홍익인간 정신을 되새기며 전통 제례를 지내고 있다. 개천절은 단군의 고조선 건국을 기념하는 국경일로, 대구 국조단군성전은 해방 직후 달성공원 일본신사 자리에 마련된 국조전에서 시작해 1966년 현재 자리로 옮겨져 단군을 모신 성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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