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대구 중구 공평네거리 일원에서 열린 '제80주년 9월총파업·10월항쟁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민중대회'의 집체극 '시월 꽃피다-대구, 그 격동 세월의 기억'에서 대구민예총 문화예술연구원 회원들이 꽃상여를 이고 무대를 내려오고 있다. 1946년 10월 1일 대구에서 시작된 10월항쟁은 노동자들의 총파업과 식량난 등을 배경으로 발생해 경찰 발포로 사망자가 발생한 뒤 대구·경북을 비롯한 전국으로 확산됐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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