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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산불 날 밝자 헬기 59대 투입…진화율 60%대 진입
2025.03.24
2025.03.24
2025.03.24
[현장취재] “능선서 시작된 불 순식간에 번져 부모 묘소까지 타버렸다”
2025.03.24
[현장취재] 의성 4650㏊ 삼킨 화마…바람 타고 안동 덮치나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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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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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산불로 전통사찰 운람사 전소…문화유산은 무사히 보호
2025.03.23
2025.03.23
[현장취재] 의성군 공설봉안당까지 덮친 산불…유족들 망연자실
2025.03.23
이철우 경북도지사 “오늘중에 의성 산불 주불 정리하겠다”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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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산불이 할퀸 흔적…검게 탄 산하에 참혹한 상처(사진 4장)
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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