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대구시, 아파트 단지 12곳 선정

  • 유선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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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수정 2015-04-29  |  발행일 2015-04-29 제면

대구시는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아파트 단지 12곳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선정된 아파트 단지는 대곡역 화성파크드림(소통하는 공동체 마을), 범어숲 화성파크드림S(우린 참 괜찮은 사람이야), 죽곡하우젠트아너스빌(내가 먼저 참 좋은 이웃되기), 삼덕청아람리슈빌(친환경 녹색사업), 대구혁신LH천년나무3단지(천년지기 공동체 대구사랑프로그램) 등이다.

대구시는 이들 아파트 단지에 모두 9천500만원(단지별 1천만원 이하)을 지원한다.

김종도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아파트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공모에 나섰다”며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지속하기 위해 내년에는 전문가 자문 및 주민학교 방식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선태기자 youst@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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