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연·김수미·문수만 극사실展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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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3-09   |  발행일 2016-03-09 제22면   |  수정 2016-03-09
김대연·김수미·문수만 극사실展
김대연 작 ‘포도’

DGB갤러리(대구 수성구)는 극사실적 표현을 보여주는 3명의 작가를 초대해 ‘Realism 3artists’를 열고 있다. 오는 1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는 김대연 김수미 문수만 작가가 참여한다.

포도작가로 알려진 김대연 작가는 마치 사진으로 찍은 것 같은 포도그림을 보여주고 있다. 표현의 정교함을 넘어서 실재와 환영을 넘나드는 환상적인 작품을 소개한다.

꽃과 커피잔을 주된 소재로 삼아 작업하는 김수미 작가의 작품은 고전적 표상과 감각적 이미지의 표현으로 꽃과 정물이 주는 상투적 조형성을 뛰어넘는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박물관 유리상자 속의 나비를 보는 순간 자신의 자화상을 발견하는 느낌이었다는 문수만 작가는 나비를 소재로 한 작품을 내놓는다. (053)740-2893

김수영기자 syki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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