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 숲속 한성 사랑채’견본주택, 나흘 동안 1만여명 찾아 ‘대성황’

  • 이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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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수정 2016-06-08  |  발행일 2016-06-08 제면
안동 민간 임대아파트 ‘관심’
임대료 상승률 年5% 내 제한
‘송현 숲속 한성 사랑채’견본주택, 나흘 동안 1만여명 찾아 ‘대성황’
한성주택이 지난 3일 안동시 송현동주민센터 인근에서 공개한 ‘송현 숲속 한성 사랑채’ 견본주택을 방문한 실수요자들이 모형도를 관심있게 보고 있다. <한성주택 제공>

한성주택이 지난 3일 안동시 송현동주민센터 인근에서 ‘송현 숲속 한성 사랑채’의 견본주택을 공개한 결과, 나흘 동안 1만여명이 찾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송현 숲속 한성 사랑채는 중산층을 위한 뉴스테이 임대아파트로, 지상 18층 6개동 405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 59㎡(234가구)와 84㎡형(171가구)으로 구성된다.

최근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집주인이 전세보단 월세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월세비중은 2011년 33%에서 2014년엔 41%로 껑충 뛰었다.

이에 따라 뉴스테이는 이사, 전·월세 걱정 없이 실속있게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약통장이나 소득 등의 제한 없이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청약을 할 수 있으며, 지정 기간 임대 후 분양 전환도 가능하다.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이내로 제한돼 있으며, 연소득 7천만원 이하 무주택 가구에 대해선 소득공제 혜택도 주어진다.

한성주택 관계자는 “송현동은 송현초등, 경안중·고, 안동과학대 등 우수한 교육환경과 버스터미널, 안동역 등 편리한 교통망도 갖춰 주거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한성 사랑채는 고품격 자재와 첨단 시스템을 도입해 중산층을 위한 명품임대아파트로 지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동= 이두영기자 vic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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