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사동휴먼시아아파트 주민자녀 대상 행복한 밥상사업 실시

  • 최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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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1-01 14:59  |  수정 2020-01-01 15:54  |  발행일 2020-01-02 제37면


경산시 동부동 사동 휴먼시아1단지아파트관리사무소(소장 우장순)에서는 30일 ~ 내년 2월 4일까지 아파트 주민공동시설에서 입주민 자녀 42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밥상' 사업을 추진한다.

'행복한 밥상'은 방학 동안 중단되는 학교급식을 대신해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LH주거복지재단에서 사업비를 지원받아 여름 겨울방학기간 중 아파트에 거주하는 맞벌이 자녀와 결식우려아동 등을 대상으로 점심을 비롯한 요일별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다도수업, 운동, 요리교실, 화감상, 보타니컬 아트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휴먼시아 1단지는 2011년부터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선물하고 있다.

휴먼시아1단지 우장순 관리소장은 "9년째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힘든 점도 많았지만 이웃과 함께 소통하면서 아이들에게 맛있는 점심과 소중한 추억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과 함께 기쁨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류진열 동부동장은 "방학기간동안 끼니를 거르기 쉬운 아동들을 위해 행복한 밥상을 지원해 준 휴먼시아1단지관리사무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엄마 손맛이 깃든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따뜻한 밥상으로 행복한 방학을 보낼 수 있어 흐뭇하다"고 전했다.

경산=최영현기자 kscyhj@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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