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학진흥원, 3월 31일 국학아카데미 개강…60명 모집

  •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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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2-17   |  수정 2020-02-17

한국국학진흥원이 '안동정신의 향기와 세계유산'이라는 주제로 제12기 국학아카데미를 개강한다.

17일 국학진흥원에 따르면 개강은 다음 달 31일이며 1학기 '퇴계선생 서거 450주년 기념' '우리에게 퇴계는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2학기 '역사가 빚은 유무형의 유산' '등재유산의 활용과 과제'라는 주제로 개설한다.

학기마다 명사 초청 강연과 현장체험 연수도 시행한다. 올해 교육과정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퇴계선생 서거 450주년을 기념하고 한국의 서원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을 기념하는 내용으로 기획됐다.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모집인원은 60명이다.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데, 모집인원 초과 시 온라인 추첨으로 진행된다.

한국국학진흥원은 지난 11년간 국학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52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안동=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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