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치킨 "멕시카나 본고장 대구 가슴아팠다" 성금 1억 기부

  • 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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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2-28 14:32  |  수정 2020-02-28 14:34  |  발행일 2020-02-28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멕시카나(대표이사 최광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멕시카나치킨은 28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에 1억 원을 기부했으며, 기부금은 대구 지역의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취약계층의 감염 예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광은 멕시카나치킨 회장은 "멕시카나의 본향인 대구의 소식에 더욱 안타깝고 가슴 아팠다"고 전하며 "그 어느 때 보다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대구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멕시카나치킨은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결식 우려 아동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한 CSR 활동에 적극 참여해온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사회연대은행과 손잡고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의 자립을 위해 '소셜 프랜차이즈' 개업을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 '토닭토닭'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멕시카나치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900여 개의 가맹점에 대한 위생 점검과 방역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멕시카나 홈페이지(http://www.mexican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영기자 younger@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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