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조순창과 함께 있던 이아현, 김가연 부부 찾아오자 '당황'…55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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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7-06   |  수정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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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기막힌 유산' 방송 캡처
'기막힌 유산' 강세정이 조순창과 이아현을 경계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 연출 김형일) 에서는 차정건(조순창 분)과 윤민주(이아현 분)를  경계하는 공계옥(강세정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민주는 땅을 주겠다는 영배(박인환 분)에게 "마음은 감사합니다만 앞으로 그 사람이랑 함께할 생각 없다. 그리고 제 바람이 그렇게 소박하지 않다. 아버님께서 원하시면 그 마음을 보여달라. 부루나면옥 분점 내주세요. 윤민주 제 이름으로 그럼 부백두 아내로 아버님 며느리로 남겠다"라고 거래를 제안했다. 이에 충격받은 영배는 자신을 걱정하는 설악과 계옥을 내보냈다.

민주가 정건을 은밀히 불러 "아버님께 말씀 드렸다. 부루나 면옥 분점 내달라고 했다. 아버님께서 먼저 선수를 치시더라 이천땅 주시겠다고 부루나라는 이름값만 해도 이천땅에 비할게 아니다. 정건씨 나랑 함께 하겠다고 했죠? 정건씨가 분점 주방장을 맡아줬으면 좋겠다. 아버님이 많이 약해졌다. 이곳 부루나도 길어야 1~2년이면 끝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계옥은 정건에게 민주와의 관계에 대해 떠봤지만 아무 소득 없이 나왔다. 그리고 민주와 눈이 마주친 계옥은 "왜 저렇게 보지? 내가 눈치챈거 알았나? 분명히 보통 사이가 아니야. 얼마나 된걸까? 무서운 분인데 언니한테도 연락해서 무슨 소리한거는 아니겠지?"라며 걱정했다.

그런가운데 정건이 영배를 찾아와 "저 며칠전에 백두형님한테 연락 받았다. 백두형님 일 알고 있었다. 술자리에서 말했었다. 옛날에 만나던 여자들과 다르게 마음이 간다고"라고 알렸다. 이에 영배는 "어쩌면 큰 애는 백두가 그러길 바랐는지도 모르겠다. 큰 애 한테는 아는척 하지 말아라"라고 말했다.

계옥은 영배와 설악(신정윤 분)의 대화를 듣고 "분점을 내달라는게 무슨 얘기냐"라고 물었다. 설악은 "부루나의 또 다른 주인이 되겠다는 소리다. 부루나의 이름을 달고 분점을 내도 맛이 다르니 소용이 없을거다"라고 설명했고, 계옥은 "육수 비법을 알려달라는 거예요?"라고 물었다.

이에 설악은 "큰 형수가 그렇게 엄청난 딜을 할지는 몰랐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계옥은 "아버님한테 절대 휘둘리면 안된다고 전해요. 백두 형님 얘기도 들어봐야 한다. 한쪽 얘기만 들어서는 절대 모른다. 특히 부부사이는 당사자들만 아는거다. 아버님 너무 상심하시지 마시고 조금만 기다려 보자고 말씀드려요"라고 말했다.

계옥은 "분점을 내겠다면 차주방장님도 같이 나가겠다는 얘기인가?"라며 고민에 빠졌다. 그런가운데 소영(김난주 분)은 애리(김가연 분)와 함께 부루나면옥에 가던 중 애리가 말하던 여자가 계옥이라는 것을 알고 충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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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기막힌 유산' 방송 캡처

6일 방송되는 '기막힌 유산'55회에는 민주 집을 놀러온 정건이 애리(김가연 분)-금강(남성진 분) 부부에게 발각될 위기에 처한다.

공개된 '기막힌 유산' 55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소영(김난주 분)이 계옥과 영배와의 결혼사실을 알고 이를 이용하고자 단단히 벼른다.

애리에게 계옥이 결혼했다는 것을 듣게 된 소영은 "이 기집애를 어떻게 요리하지. 쳐들어가서 확 다 엎어"라며 분노한다.

소영이 자신의 비밀을 알아낸 것을 모르는 계옥은 퇴근한 설악과 잠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이를 본 영배는 설악과 계옥에게 "뭘 딱 붙어서 시시덕거리고 있어!"라고 호통친다.

이에 설악은 계옥에게 "아버지가 우릴 이상하게 생각하시는 데…"라고 걱정한다. 설악의 방에서 지내는 계옥은 설악을 밖으로 밀어내며 살짝 어이없어 한다.

영상말미 정건은 집을 나간 백두(강신조 분)가 계속 안 돌아오자 민주 집을 방문한다. 민주와 정건이 단 둘이 오붓한 시간을 보내던 중 금강 부부가 민주 집에 들이닥친다.

벨이 울리자 정건은 민주를 보며 "백두 형이 온 건 아니죠?"라며 당황한다. 민주 또한 둘째 동서 애리네가 "형님"이라며 집안으로 들어오자 혼비백산한다.

금강이 "아직 안 주무셨죠?"라고 하자 민주는 "이 시간엔 어쩐 일로…"라며 얼버무린다. 그러나 현관에 놓인 낯선 남자의 신발을 본 금강이 "누구 왔어요?"라고 하자 민주는 화들짝 놀란다.

kbs1 '기막힌 유산'은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인터넷뉴스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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