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성탄절 연휴인 26일 오후 경북 경주 첨성대 방문객이 평소 주말보다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정년 60→65세, ‘청년 일자리↓’ vs ‘인력난 해소’ 지역민 찬반 교차[News Views] TK공항 마중물이냐 지자체 부담이냐…‘공자기금’ 너의 의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