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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태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 회장(오른쪽 둘째)과 이재경 대구상의 상근부회장(맨 오른쪽)이 대구상의 회원 기업들이 모은 성금 12억 3천여만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상의 제공) |
대구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회장 김상태 평화발레오 회장)는 대구상의 회원 기업들이 모은 성금 12억 3천여만 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구상의 회원 기업들은 지난해보다 5억 원 정도 더 늘어난 성금을 모아 눈길을 끌었다.
김상태 회장은 "지역 기업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매년 성금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 여파로 경제 여건이 많이 어려울 상황이었지만 '지역발전이 없으면 지역기업의 성장도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힘을 보태 준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며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사회공헌위원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상의 사회공헌위원회는 2013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44억 원을 모금했으며 자라나는 세대들을 위한 '교육기부사업',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지원사업', 저소득층을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 등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에 솔선수범하며 매년 다양한 사업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성수기자 s018@yeongnam.com
임성수
편집국 경북본사 1부장 임성수입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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