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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오늘의 운세] 2월 20일 ( 음 1월 9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김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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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2-19 23:00 | 수정 2021-02-23 05:59

<쥐띠{子)>96년생:말 못 할 고민이라도 친구에게 표현하라. 84년생:뜻대로 진행하라, 마음 먹은 일은 무리없이 따라준다. 72년생:공과 사를 구분하라, 개인의 욕심은 보이지 말아야. 60년생:성실함을 내세워야 인정받고 풀린다. 48년생: 가뭄 끝에 단비, 막힌 것도 풀려 나오는 날.

<소띠(丑)>97년생:어른의 의견을 따라야 하는 날. 85년생:알러지 주의, 음식으로 인한 탈 조심. 73년생:원하는 답은 주변에 있다, 천천히 찾아라. 61년생:약간의 손실이 있어도 다음을 생각하라. 49년생:허세를 피하고 지출을 줄여라. 37년생:원하는 것이 앞에 있어도 욕심은 줄여라.

<호랑이띠(寅)>98년생:행동은 넘치지 않게, 말은 아껴야 하는 날. 86년생:늦어지는 경향은 있지만, 된다. 74년생: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겹쳐 온다. 62년생:본질을 찾아야 유리하다, 주변에 답 있다. 50년생:기대하는 일은 어렵지만, 의외의 기회가 온다. 38년생:동남 간에서 귀인이 온다.

<토끼띠(卯)>99년생:눈앞에 두고도 찾지 못한다. 87년생:구설이 따르면 항변하기보다 기다려라. 75년생:신속하지 못하다고 등 돌리지 말고 계속하라. 63년생:교섭은 두세 번 지나야 이루어진다. 51년생:새로운 것을 찾지만 변화는 없는 날. 39년생:음식을 가려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용띠(辰)>00년생:삼각관계의 대립이면 한발 물러서라. 88년생:잔병이라도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하는 날. 76년생:피부질환, 음식물 알러지 주의. 64년생:계획적인 지출 외에는 피해야 하는 날. 52년생:겸손이 필요하다, 한발 물러서야 좋다. 40년생:기대하는 일은 점차 풀려 나온다.

<뱀띠(巳)>01년생:새로운 일에 관심을 가져 보라, 기회 온다. 89년생:손아래 사람과 의견을 맞춰 보라, 득이 따른다. 77년생:지나친 행동은 삼가라. 65년생:음식을 잘 가려 먹어야 하는 날. 53년생:무엇이든 한번더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41년생:자신의 생각이 빛을 발하는 날.

<말띠(午)>90년생:지인의 조언을 참고하라, 신중히 처신하라. 78년생:금전의 융통은 순조, 대인관계는 불편하다. 66년생:이동은 동쪽을 피하고 움직이면 무리없다. 54년생:잘 생각하고 이치에 맞는 일이면 막힘 없고 지원군 있다. 42년생:예상치 못한 일로 맘 상한다, 언행 주의하라.

<양띠(未)>91년생:인정을 베풀 때도 사람을 가려야 한라. 79년생:이동은 피하라, 금전적 손실이 생기는 날. 67년생:하고 싶은 일은 점차 구할 수 있다, 준비하라. 55년생:이성으로 인한 구설이 생길 수 있다, 오해보다는 이해를. 43년생:이유없이 불편한 일이 생기는 날, 행동 주의.

<원숭이띠(申)>92년생:기존의 답 보다 새로운 답을 찾아야 되는 날. 80년생:원활함을 위해 편법을 추구하면 바로 후회한다. 68년생:본인의 판단보다 가족의 의견을 따르면 후회없다. 56년생:먼저 움직여 반응하라, 답은 서둘러야 한다. 44년생:속임수 주의, 문서계약에 불리함 따른다.

<닭띠(酉)>93년생: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한다, 이기심 보이지 말아야 한다. 81년생:남들과 비교하지 말라, 시간 지나면 극복된다. 69년생:들어오는 돈보다 나가는 돈이 크다. 57년생:성급한 판단은 실수를 만든다, 신중하라. 45년생:변명보다 솔직함을 보여야 인정받을 수 있다.

<개띠(戌)>94년생:변화에 따라 마음이 흔들린다, 안정이 필요. 82년생:말 다툼은 절대 피하라, 감정까지 상한다. 70년생:작은 일이라고 가볍게 지나치지 말라, 진중하라. 58년생:본인의 주장을 밀고 나가라, 믿음을 가져라. 46년생:가정사에 기쁨 있다. 작은 금전도 들어오는 즐거운 날.

<돼지띠(亥)>95년생:원하는 일이나 여행도 본인의 생각대로 하라. 83년생:기분따라 지출은 피하라, 절약하라. 71년생:장거리 이동이나 운전은 절대 피해야 하는 날. 59년생:혼자의 힘은 역부족이다, 동료의 지원을 받아라. 47년생:본인의 일은 본인이 해결해야, 구설 생길 수 있는 날.

죽평철학원 이경묵 (010-3526-0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