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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오늘의 운세] 3월 23일 ( 음 2월 11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김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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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3-23 00:00 | 수정 2021-03-22 22:42

오늘의 운세 3월 23일 ( 음 2월 11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걷지도 못하면서 뛰려고 하는 상황, 천천히. 84년생: 어렵고 안 풀리는 일은 다시 도전하라. 72년생: 지도자 위치에 있는 사람은 길, 가족간에는 양보. 60년생: 빠르게 대처하되 정직함을 잃지 말아라. 48년생: 아랫사람의 도움도 받고 본인의 능력도 인정받는 날.

<소띠(丑)>97년생: 오전보다 오후로 갈수록 순조롭다. 85년생: 스트레스로 인한 속병이 생길 수 있는 날. 73년생: 심신의 소모가 많아 무리를 피하라. 61년생: 겉모습만 보고 한 일은 득보다 실이 많다. 49년생: 사심을 갖고 일하지 말라. 37년생: 스스로 적 만들 수 있어 언행 주의.

<호랑이띠(寅)>98년생: 이동은 불리하다, 여행지에서 무리함 따른다. 86년생: 기다린 일이라면 오늘 연락 온다. 74년생: 한 가지 일만 생각하라, 정리만이 유리한 날. 62년생: 기회가 옆에 있다, 잘 둘러보라 50년생: 금전보다 인격을 생각하라. 38년생: 강경함이 유리하지만은 않다, 여유 가져라.

<토끼띠(卯)>99년생: 목표 달성하는 날, 조급할 필요 없다. 87년생: 오늘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오늘 하라. 75년생:말과 행동을 같이해야 구설수 피한다. 63년생: 신의·신용을 잃지 않게 노력하라. 51년생: 교섭은 오래 끌수록 유리하게 풀린다. 39년생: 즐거운 취미에 시간을 투자하라.

<용띠(辰)>00년생: 능력은 넘치나 오늘은 기다려야 한다. 88년생: 공직에 있는 직업이면 좋은 소식 듣는다. 76년생: 새로운 일이라면 도전하라. 64년생: 오랜만에 친구나 연인을 만날 수 있다. 52년생: 작은 일이라도 경솔함이 없도록 처리하라. 40년생: 분주하긴 하지만 소득 없는 날.

<뱀띠(巳)>01년생: 사심을 두고 진행하면 곤란 있다. 89년생: 오래 기다린 일이라면 연락 온다. 77년생: 이동 불리, 여행지에서 건강에 무리수 생길 수도. 65년생: 앞서지 않고 뒤따라 간다면 무리 없는 날. 53년생: 성급하면 곤란, 천천히 진행하라. 41년생: 찬스 얻어 약진할 수 있다.

<말띠(午)>90년생: 요행을 바라지 말라, 땀 흘린 만큼 성과있다. 78년생: 주어진 시간과 순서를 잘 살펴야 유리하다. 66년생: 정신적인 일은 순조, 육체적 일 무리 있는 날. 54년생: 입 있어도 말 못할 고민이 있다, 친구에게 표현하라. 42년생: 사람 많이 모이는 곳 피하라, 허물 따른다.

<양띠(未)>91년생: 금전의 융통은 가능하지만 액수의 차이가 있다. 79년생: 물질적인 면보다 정신적인 일이면 더 좋다. 67년생: 어른의 모습이나 품위를 잃지 않아야 한다. 55년생: 목적 외에는 관심이나 눈을 돌리지 말아야 한다. 43년생: 자신의 자존심으로 인해 불편을 만들 수 있다.

<원숭이띠(申)>92년생: 옛 것은 버리고 사물은 새롭게 고쳐야 한다. 80년생: 가정사에 관심 가져야, 대화가 필요한 날. 68년생: 혼자는 무리, 협력자를 얻어야 발전 기대. 56년생: 남의 일에 관심 두지 말고 본인의 일에 몰두하라. 44년생: 이제라도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출발해야 한다.

<닭띠(酉)>93년생: 대립되는 일에는 본인의 생각을 주장해야 유리. 81년생: 집안에 기쁜 소식 들려온다, 장거리 여행은 피해야 한다. 69년생: 달콤한 소리 들려와도 50%만 믿어라. 57년생: 여행을 생각한다면 당일 돌아오는 여행만. 45년생: 끈기와 노력이 특별히 필요한 날.

<개띠(戌)>94년생: 대체로 뜻을 이루지만 이성의 방해가 보인다. 82년생: 중심적 위치를 책임져야 유리하다. 70년생: 금전의 융통은 몇 번의 교섭 뒤에 이루어진다. 58년생: 조급한 타개책으로 벗어나려 하면 문제가 커진다. 46년생: 경우에 벗어난 일에 집착하지 말라, 허물이 된다.

<돼지(亥)>95년생: 출비가 많다, 절약이 최고의 방법이다. 83년생: 고민으로 다가온 일들이 눈 녹 듯 해결되는 날. 71년생: 지인의 도움으로 새로운 동료를 만나는 날. 59년생: 매사 서두르면 손해 생긴다, 걷지도 못하면서 뛰려고 하지 말라. 47년생: 나의 친절이 오해를 불러올 수 있어 주의하라.

죽평철학원 이경묵 (010-3526-0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