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토마토 전성시대...이마트, 방울토마토 4개 품종 담은 '토마토 종합세트' 출시

  • 박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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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4-05 14:27  |  수정 2021-04-05 14:33  |  발행일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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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매장에서 모델들이 방울토마토 4개 품종을 한 팩에 담은 '토마토 종합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7일까지 젤리마토·별마토 등 이색 신품종 2종과 일반 방울·대추방울토마토를 함께 담은 '토마토 종합세트' 3종을 7일까지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3천원 할인한 6천9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이색토마토 인기에 힘입어 방울토마토 4개 품종을 한 팩에 담은 일거사득 '토마토 종합세트(1kg)'를 출시했다.


'토마토 종합세트'는 총 3종을 선보이며, 대중적인 품종인 일반 방울토마토 1종, 대추방울토마토 1종을 비롯해 이색 신품종 2종(별마토+젤리마토, 별마토+애플토마토, 별마토+허니토마토)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7일까지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3천원 할인된 6천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가격대가 높은 신품종 방울토마토가 포함됐지만 행사 가격을 기준으로 일반 방울토마토(100g당 817원)보다 15% 가량 저렴하다.

 

특히 '별마토'와 '젤리마토'는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색 방울토마토다. '별마토'는 꼭지를 떼면 별 모양이 보이는 검붉은색의 방울토마토이고, '젤리마토'는 식감이 젤리처럼 말랑하고 쫀득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선보인 '애플토마토'와 '허니토마토'는 일반 방울토마토 대비 당도가 2~3브릭스 높은 스낵용 토마토다.


이마트는 이색적이고 다양한 품종의 토마토에 대한 고객 수요가 점차 높아지면서, 대중적인 방울토마토와 이색 방울토마토를 혼합한 '토마토 종합세트'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마트의 지난해 이색 토마토 매출은 전년 대비 36.6% 증가했다. 이는 토마토 전체 매출 신장률(29.4%)을 상회하는 수치다. 올해 1~3월에도 이마트 토마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6% 신장한 가운데, 이색 토마토 매출은 62.2%나 증가했다.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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