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동정

[오늘의 운세] 4월 13일 ( 음 3월 2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
입력 2021-04-12 17:59 | 수정 2021-04-12 23:07

오늘의 운세 4월 13일 ( 음 3월 2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마음이 들떠 있다, 안정을 찾는 것이 우선. 84년생: 말로 인해 곤란함 생긴다, 비밀은 지켜야 한다. 72년생: 돌아가지 말고 정면 돌파해야 무리 없다. 60년생: 불필요한 물건은 사지 말라, 곧바로 후회하게 되는 날. 48년생: 자신의 소신을 분명히 하고 정직을 보태라.

<소띠(丑)>97년생: 의욕과 실력은 있지만 오늘은 기다려야. 85년생: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이동수 있는 날. 73년생: 노력의 대가가 금전으로 돌아온다. 61년생: 운전 주의, 접촉사고 따를 수 있다. 49년생: 새로운 일에 도전하면 즐거운 날. 37년생: 아랫사람과 손발을 맞춰야 유리하다.

<호랑이띠(寅)>98년생: 분주, 복잡한 상황 후에 행복해지는 하루. 86년생: 가벼운 속탈이 생길 수 있다, 음식 가려라. 74년생: 인격적 불편함이 생길 수 있다, 피하라. 62년생: 말과 행동을 신중히 해야 불편함 없다. 50년생: 몇 번의 장애가 있은 후 성사된다. 38년생: 하루라도 마음을 비워야 좋다.

<토끼띠(卯)>99년생: 운기는 열려 있다, 그러나 자만하면 손해볼 수. 87년생: 계약 상황은 반드시 문서로 확인하고 넘어가라. 75년생: 끈기가 필요한 날. 63년생: 이성의 친절함을 경계하라. 구설 생긴다. 51년생: 타인의 도움을 받아 순조롭다. 39년생: 매사 진심을 보여야 상대가 알아준다.

<용띠(辰)>00년생: 확신을 가져야 좋은 운 따라온다. 88년생: 적당한 타협을 할 줄 알아야 큰소리 피한다. 76년생: 본질을 빨리 읽어야 대처할 수 있다. 64년생: 투기로 인해 마음 상한다, 피해야 한다. 52년생: 여행, 출장 중에 즐거운 일 접한다. 40년생: 모든 준비를 철저히 한 이후에 진행.

<뱀띠(巳)>01년생: 분주할 뿐 소득이 없는 날. 89년생: 남의 불편이 내게로 전가될 수도. 77년생: 작은 일이라도 경솔함 없어야. 65년생: 공직에 종사하는 직업이면 큰 기쁨 있다. 53년생: 시작보다 끝 마무리를 잘해야 무리 없이 간다. 41년생: 금전보다는 신용을 잃지 말아야 하는 날.

<말띠(午)>90년생: 입 단속만 잘하면 무리 없이 지나가는 하루. 78년생: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해야 하는 날. 66년생: 자신감이 지나치면 돌이킬 수 없는 오해를 만들게 된다. 54년생: 소액의 금전거래는 무리 없으나 큰 돈은 불리. 42년생: 이성과의 분쟁이나 구설이 따른다, 주의.

<양띠(未)>91년생: 자신의 위치 넘어서지 말아야 한다. 79년생: 대화는 짧게 하라, 길어지면 오해 부른다. 67년생: 소극적인 태도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단 모험 금지. 55년생: 직장 내의 동료와 마찰로 인해 사이가 멀어질 수 있다. 43년생: 직위를 이용하지 말라, 큰 낭패 당할 수 있다.

<원숭이띠(申)>92년생: 변화를 바라지 말라, 속임수가 따를 수도 있다. 80년생: 원칙과 기본을 지켜야 뒤탈이 생기지 않는다. 68년생: 금전은 들어온다, 후일을 위해 저축하라. 56년생: 사람이 많을수록 좋은 결과 나온다, 장거리 여행은 불리. 44년생: 침묵하라, 자신의 의견이 분란을 만든다.

<닭띠(酉)>93년생: 기다림 끝에 희망적인 소식을 접할 수 있다, 남쪽 좋은 방향. 81년생: 욕심을 드러내지 말라, 허물이 된다. 69년생: 행동 반경을 줄여라, 무리한 행동은 불리. 57년생: 새로운 계획은 재검토하고 진행해야 한다. 45년생: 스트레스, 신경성 위장에 무리 생길 수 있는 날.

<개띠(戌)>94년생: 처음은 원대하지만 뒤로 갈수록 작아지는 날. 82년생: 도움을 주는 이웃을 만나 생각하던 일이 순조롭다. 70년생: 안전 운전하라, 접촉사고 생길 수 있는 날. 58년생: 집안 일, 밖의 일 모든 것이 막힌다, 주의 요함. 46년생: 오늘 마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돼지(亥)>95년생: 지인으로 인한 다툼이 따를 수 있다, 양보. 83년생: 순간의 선택을 신중히 해야 오래 갈 수 있다. 71년생: 교섭은 무리가 따르고 수익 또한 저조한 하루. 59년생: 다음을 대비하여 힘을 재충전하라. 47년생: 본인의 이익만을 따진다면 분쟁의 원인 된다, 주의하라.

죽평철학원 이경묵 (010-3526-0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