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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오늘의 운세] 4월 21일 ( 음 3월 10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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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4-20 22:47 | 수정 2021-04-20 22:52

오늘의 운세 4월 21일 ( 음 3월 10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상대가 누구라도 예의를 지켜라, 모두 귀인이다. 84년생: 오전보다 오후가 되어야 일이 풀린다. 72년생: 말과 행동이 같아야 인정을 받는다. 60년생: 먼길 이동이라면 다음 날로 조정하라, 야간운전 주의. 48년생: 의견 대립해도 다툼 말고 수용하는 방법 찾아라.

<소띠(丑)>97년생: 손으로 하는 일은 다칠 수 있어 주의해야. 85년생: 예상치 못한 도움의 손길 있다. 73년생: 불편한 충고의 말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날, 61년생: 항상 속임수에는 유혹이 숨어 있다. 49년생: 걱정과 기쁨이 함께 오는 날. 37년생: 다툼이 생길 수 있으니 말 조심하라.

<호랑이띠(寅)>98년생: 행동이 따르지 않는 말은 가식적이다. 86년생: 건강을 위하여 무리하지 말아야 하는 날. 74년생: 다툼은 할 수 있지만 정도를 지켜라. 62년생: 피곤함은 쌓아두지 말고 풀어야 한다. 50년생: 명분이 분명한 지출을 해야 한다. 38년생: 자신이 생각하고 자신이 행동하라.

<토끼띠(卯)>99년생: 본인의 생각보다 어른 의견을 존중하라. 87년생: 되도록 남의 말을 피하라, 구설수 있다. 75년생: 윗사람이 가야 할 길을 만들어 준다. 63년생: 팔 때보다 살 때 이익이 더 크다. 51년생: 노력만큼 성과 따라온다. 39년생: 무슨 일이든 사람을 가린 후 시작해야 한다.

<용띠(辰)>00년생: 본인 일이면 불안해 보여도 성사. 88년생: 끈기 요구되는 날, 될 듯 말 듯 진척이 없다. 76년생: 남 도우려다 본인의 이익이 따른다. 64년생: 자녀의 소식으로 기쁨 있는 날. 52년생: 무리한 운동이 관절에 무리 따르게 한다. 40년생: 작은 사치도 오늘은 허물이 된다.

<뱀띠(巳)>01년생: 다가가지 말고 도움 청할 때까지 기다려라. 89년생: 투기성 있는 일은 절대 피하라. 77년생: 마음에 둔 일은 작은 노력으로 이룬다. 65년생: 뒷말은 생기나 하는 일은 호운. 53년생: 자신은 낮추고 상대의 실력을 인정하라. 41년생: 과장된 표현은 피하라, 오해 있다.

<말띠(午)>90년생: 득이 될 사람인지 손해를 줄 사람인지 분별해야 한다. 78년생: 직감은 내려놓고 경험적 계산으로 진행하라. 66년생: 이동은 피하는 것이 유리한 날. 54년생: 마음 먹은 일은 계획만 세워도 반이상 진척 된다. 42년생: 금전의 지출이 계획보다 많아진다, 지출을 줄여라

<양띠(未)>91년생: 한 가지만 원해야 순조, 여러 가지는 더 불편하다. 79년생: 윗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면 기대 이상의 수익 얻는다. 67년생: 상대의 감성을 자극하라, 단 민감한 곳은 건드리지 말라. 55년생: 지도자의 위치라면 좋은 소식 온다. 43년생: 스트레스로 무리 생길 수 있는 날.

<원숭이띠(申)>92년생: 능력껏 자신의 기량을 펼쳐 보라, 기회 따른다. 80년생: 상대의 반응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서야 유리. 68년생: 농담이라도 상대가 불편해지는 말은 피하라. 56년생: 천천히 따져보고 전진해야 손해 줄인다. 44년생: 스트레스성 위장병으로 병원을 찾아야 하는 날.

<닭띠(酉)>93년생: 원칙을 지켜야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날. 81년생: 한번 결정한 일은 바꾸지 말라, 뒷날 이익 된다. 69년생: 주변에 속임수 있다, 믿을 만한 인물이라도 조심하라. 57년생: 본인 근심을 일에 묶지 말고 공사 구분하라. 45년생: 당장 될 듯하나 어렵다, 변동할 수 있는 날.

<개띠(戌)>94년생: 약간의 수정을 하지만 성과는 얻을 수 있다. 82년생: 혼자서는 무리다, 협력이 있으면 순조롭다.70년생: 원칙을 지켜나가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날. 58년생: 언행이 일치되어야 주변의 신뢰를 얻는다. 46년생: 자신을 낮춰야 불편한 관계 개선을 할 수 있는 날.

<돼지(亥)>95년생: 자신의 속내를 보여 진심임을 밝혀야 공감을 얻는다. 83년생: 혼자만 앞서려 한다면 일이 틀어진다. 71년생: 손윗사람에게 예의를 지키면 일 처리도 원만하다. 59년생: 몸과 마음이 피곤하지만 일의 결과는 만족. 47년생: 정신적인 피곤함보다 육체적 무리가 생긴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010-3526-0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