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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오늘의 운세] 5월 11일 ( 음 3월 30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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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5-10 22:58 | 수정 2021-05-10 23:19

오늘의 운세 5월 11일 ( 음 3월 30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무작정 전진보다는 가족과 의논 후 진행하면 된다. 84년생: 농업에 관계되는 일이면 아주 좋다. 72년생: 능력은 있지만 환경이 안따라 준다, 기다려라. 60년생: 연구, 학업과 관계되는 일이면 기대치 이상의 실적 있다. 48년생: 앞서야 유리하게 작용한다, 선점 필요.

<소띠(丑)>97년생: 작은 것부터 해결하라, 큰 것이 온다. 85년생: 자신의 뜻대로 하겠다는 생각 버려라. 73년생: 노력의 결실을 볼 수 있는 날. 61년생: 자신의 의견이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 날. 49년생: 새로운 일은 단념하고 자신을 낮춰라. 37년생: 한 가지에 주력하라, 여러 가지는 불리.

<호랑이띠(寅)>98년생: 정도를 지키고 흐트러짐 없어야 한다. 86년생: 주고받는 일은 오전보다 오후가 원활하다. 74년생: 말보다 행동이 앞서면 후회 따른다. 62년생: 동료의 협력을 이끌어야 하는 날. 50년생: 부부나, 상하의 화합이 필요한 날. 38년생: 천군만마를 얻어 힘을 가지는 날.

<토끼띠(卯)>99년생: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라. 87년생: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의견을 제시하라. 75년생: 아까워 말라, 어차피 지출할 일이라면 아끼지 말라. 63년생: 마찰 주의, 믿어주는 마음이 필요한 날. 51년생: 내가 베풀면 후일 자식들이 덕을 본다. 39년생: 무엇이든 최고만 선택하라.

<용띠(辰)>00년생: 중요한 물건이나 서류 실물수 있다. 88년생: 작은 것에 만족하라, 욕심은 불편 온다. 76년생: 혼자 힘으론 약하다, 필요하면 청하라. 64년생: 상대의 회신이 없다, 두 번 세 번 연락하라 52년생: 내 것을 내줘야 상대로부터 얻는다. 40년생: 한번쯤은 욕심을 부려도 된다.

<뱀띠(巳)>01년생: 혼자서는 무리, 여럿이 같이 하라. 89년생: 현재보다 다음을 생각하여 준비해야 한다. 77년생: 친화력은 있는데 가까이 할 이가 없다. 65년생: 봉사도 사리에 맞고 지나침이 없어야. 53년생: 남의 부탁이면 순조롭다. 41년생: 자신의 뜻을 지킴을 돌같이 해야 한다.

<말띠(午)>90년생: 내 생각이 아무리 옳아도 어른의 의견을 참고하라. 78년생: 자신의 능력 부족하지만 지인의 도움으로 해결. 66년생: 혼자보단 둘, 둘보다 셋의 힘을 모아야 하는 날. 54년생: 사방이 막힌 것처럼 답답하다, 기다려라. 42년생: 고진감래, 참고 기다리는 것이 필요한 날.

<양띠(未)>91년생: 친구와 여행한다면 좋은 날, 장거리도 무난하다. 79년생: 지인의 조언이라면 믿어도 된다. 67년생: 바로 앞에 속임수 있어 주의해야 하는 날. 55년생: 결과는 이익 있지만 과정에는 어려움 많이 따른다. 43년생: 허리 아래의 건강에 적신호, 무리 생기면 병원을 찾아라.

<원숭이띠(申)>92년생: 듣기 좋은 말을 믿지 말고, 한번더 경계하라. 80년생: 동업이라면 회계정리를 해야 한다. 68년생: 건강한 몸을 유지하라, 장거리 여행의 기회 있다. 56년생: 믿음직해 보여도 다 믿을 수 없다, 돌다리도 두드려보라. 44년생: 공생의 관계를 유지하라, 혼자의 힘으로는 무리.

<닭띠(酉)>93년생: 자신의 직감을 믿어라, 느낌이 통한다. 81년생: 마주쳐라, 걱정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69년생: 주머니 돈이 쌈지돈, 자식들로 인한 지출 생긴다. 57년생: 주변인을 멀리하라,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45년생: 걱정되는 일은 점차 해결되나, 금전의 지출은 다소 있다.

<개띠(戌)>94년생: 불편함이 생기나 귀인의 도움으로 해결. 82년생: 교섭은 이쪽에서 먼저 추진해야 해결된다. 70년생: 약간의 손실을 예상하라, 자신의 생각을 감춰라. 58년생: 마음 쓸쓸한 날, 바깥 출입은 삼가고 가족과 대화하라. 46년생: 스스로 반성하고 결점을 고쳐나가야 하는 날.

<돼지(亥)>95년생: 본인 주변에 답이 있다 멀리서 찾지 마라. 83년생: 자신의 마음은 순수하지만 상대는 오해한다. 71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이 생길 수 있다, 말과 행동을 주의하라. 59년생: 하체에 무리가 있으면 가까운 병원을 찾아라. 47년생: 하는 일을 오늘 마무리하려 하지 말라.

죽평철학원 이경묵 (010-3526-0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