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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오늘의 운세] 5월 15일 ( 음 4월 4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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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5-14 23:33 | 수정 2021-05-14 23:36

오늘의 운세 5월 15일 ( 음 4월 4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지출은 조금 있지만 여유가 행복을 가져다 준다. 84년생: 상사의 입장에서 처리해 본다면 매사 순조롭다. 72년생: 욕심은 화를 낳는다, 나눔을 중시해야 하는 날. 60년생:진행은 늦어지나 관리에 소홀하지 않아야 한다. 48년생: 주변 일로 사사로운 감정 내보이지 말라.

<소띠(丑)>97년생: 지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날. 85년생: 점차 풀린다, 겸손함도 보여야 한다. 73년생: 기다리는 일이 풀려 나온다, 기대하라. 61년생: 조급함으로 실수하지 말라. 49년생: 무리한 운동은 건강 해친다. 37년생: 얼굴로 속을 보이지 말라, 자신을 숨겨야 하는 날.

<호랑이띠(寅)>98년생: 시비수 있다, 피하는 것이 좋다. 86년생: 남들과 비교하지 말라, 본인의 능력으로. 74년생: 자신을 속이지 말라, 무지도 잘못이다. 62년생: 지인의 도움으로 풀려 나오는 날. 50년생: 먼 곳으로 벗어나지 말라, 장거리 불리. 38년생: 새로운 준비가 필요하다, 마음 다져라.

<토끼띠(卯)>99년생: 친구가 귀인이다, 고마움 가져라. 87년생: 경제적 관념으로 절약을 먼저 생각하라. 75년생: 가족사에 기쁨 따른다, 축하해 주어라. 63년생: 출장은 무난, 장거리 여행은 불리하다. 51년생: 사소한 일에 흥분하지 말라, 손해다. 39년생: 불호 겹친다, 사람을 가려야 한다.

<용띠(辰)>00년생: 이익보다는 명분 세워야 하는 날. 88년생: 상갓집은 친척집 말고는 피하라. 76년생: 가족사에 기쁨 따른다, 축하해 주라. 64년생: 견해 차이 있다고 적대 말라, 아군 될 수 있다. 52년생: 말로 상대를 불편하게 만들지 말라. 40년생: 옳다 생각한 일도 한번 더 생각하라.

<뱀띠(巳)>01년생: 아집으로 큰소리 생길수, 한번 더 생각해 보라. 89년생: 말 조심, 오해가 만들어진다. 77년생: 부딪치면 손해 따른다, 비켜 가라. 65년생: 지갑을 열어 인심을 얻어야 하는 날. 53년생: 지출 생긴다, 확인하고 사용하라. 41년생: 자신의 실수로 주변까지 손해 끼칠 수 있다.

<말띠(午)>90년생: 본인의 마음을 상대에게 보여야 감응 얻는다. 78년생: 소득이 없는 것은 시간이 지나야 해결된다. 66년생: 자신의 건강 챙겨라, 호흡기 질환에 주의해야 한다. 54년생: 음식물 주의하라, 위장에 불편함이 따를 수 있는 날. 42년생: 남의 일에 관여 말라, 불편함 따른다.

<양띠(未)>91년생: 쓴소리에 귀 열고 달콤한 말에 귀 닫아라. 79년생: 경쟁자 생기면 양보해 보라, 더 큰 이익이 돌아온다. 67년생: 작은 것에 욕심 부리다 큰 것 놓친다. 55년생: 아랫사람의 말을 들어야 유리하다. 43년생: 후배를 만나 기쁜 소식 듣는다, 교육관계 일이면 좋은 소식있다.

<원숭이띠(申)>92년생: 자신의 생각보다 믿을 수 있는 지인의 뜻을 따라야 길. 80년생: 타인의 생각보다 자신의 생각으로 밀어부쳐야 한다. 68년생: 되도록 상갓집은 피하는 것이 좋다. 56년생: 새로운 일에는 불편함이 따른다 주의하라. 44년생: 지인의 지원이 따른다면 막힘도 풀려나온다.

<닭띠(酉)>93년생: 마음의 넉넉함에서 여유를 만들 수 있는 날. 81년생: 가족의 응원으로 어려운 문제도 극복한다. 69년생: 건강 주의. 관절계통 조심, 낙상도 조심해야 한다. 57년생: 부부 사이에 다툼은 칼로 물 베기, 서로 양보하라. 45년생: 투기나 오락은 피하라, 노력만이 필요한 날.

<개띠(戌)>94년생: 자신의 능력 이상의 것은 기대하지 않아야 한다. 82년생: 이성간의 인연이 생길 수 있는 날. 기회이다. 70년생: 허세는 자신을 불리하게 만들 수 있다. 58년생: 조신하게 지내야 하는 날, 일반적인 여행은 피해야 하는 날. 46년생: 자신의 중심을 잡아야 안정이 되는 날.

<돼지(亥)>95년생: 실물은 찾지만 당장은 아니다, 기다려야 한다. 83년생: 사소한 일도 챙겨야 실수를 막을 수 있다. 71년생: 소득이 없는 것은 시간이 지나야 해결된다. 59년생: 지인이나 아랫사람의 의견을 따라야 쉬워진다. 47년생: 고집이나 아집을 부리면 아랫사람과 마찰이 생긴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010-3526-0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