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동정

[오늘의 운세] 5월 26일 ( 음 4월 15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
입력 2021-05-26 00:00 | 수정 2021-05-25 23:12

오늘의 운세 5월 26일 ( 음 4월 15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쥐띠(子)>96년생: 긴 설교보다는 핵심 찔러 주의를 줘라. 84년생: 예측이 빗나갈 수, 차선책을 준비해 둬야 한다. 72년생: 상사에게 신임받고 주어진 일도 순조롭게 풀린다. 60년생: 한 가지씩 풀려나온다, 웬만한 일은 쉽게 풀린다. 48년생: 물질적인 면은 손해, 정신적인 면은 유리하다.

<소띠(丑)>97년생: 무리인 상황이라면 노력만이 극복할 수 있다. 85년생: 사소한 말실수로 마찰 생긴다. 73년생: 좋은 의논 상대를 만나면 답을 만든다. 61년생: 허술하게 대처하다 손해보는 날. 49년생: 변명은 더 큰 오해를 만들 수 있다. 37년생: 남성이면 부인에게 일임해야 하는 날.

<호랑이띠(寅)>98년생: 나의 실수로 남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는 날. 86년생: 상갓집·잔칫집은 피해야 한다. 74년생: 순수한 성의로 상대를 감동케하라. 62년생: 자신의 실수를 바로 인정하라. 50년생: 부부간에 의견 다툼이 예상되는 날. 38년생: 작심삼일,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진행하라.

<토끼띠(卯)>99년생: 내용을 먼저 파악하여 실수 없도록 하라. 87년생: 어려운 일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날. 75년생: 세 사람이 모이면 에너지가 커진다. 63년생: 주변에서 시기하는 무리 생긴다. 51년생: 직접 상대에게 설명해야 잡음 없다. 39년생: 치통으로 정신까지 혼미하다, 치료하라.

<용띠(辰)>00년생: 능력 있지만 감춰야, 몸이 편해야 한다. 88년생: 지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날. 76년생: 앞장서야 하는 날, 책임감 따른다. 64년생: 가치관이 뚜렷하면 경쟁에서 승리한다. 52년생: 예·체능에 종사하면 좋은 소식. 40년생: 규칙을 내세우기보다 정서적으로 다가가라.

<뱀띠(巳)>01년생: 걸어도 늘 제자리걸음 중이다. 89년생: 이성의 도움이라면 사양하지 말고 받아라. 77년생: 직설 화법보다 돌려서 표현하라. 65년생: 문화 활동을 하라, 심신의 피곤을 풀어라. 53년생: 노력만큼의 보람이 있는 날. 41년생: 음주는 피하라, 다툼이 따를 수 있으니 주의하라.

<말띠(午)>90년생: 위 아래로 압박 온다, 의기 소침하지 말라. 78년생: 부부가 함께 여행하면 길, 그 외는 흉. 66년생: 동남간이 좋다, 가도 좋고 오는 손님도 잡아라. 54년생: 소득 없는 일로 시간 빼앗긴다, 다른 사람에게 인계하라. 42년생: 가족간에 자존심을 건드리지 말아야 하는 날.

<양띠(未)>91년생: 예상대로 순조롭게 진행되는 날. 79년생: 물질적인 면에서 손해가 따른다, 피곤을 물리쳐라. 67년생: 무리한 운동이나 산행은 건강에 좋지 않으니 주의. 55년생: 다소 억지를 부려도 통한다, 단 지나치면 불리. 43년생: 사소한 약속이라도 꼭 지켜야 불편을 피한다.

<원숭이띠(申)>92년생: 상대방 입장에서 보라, 막혔던 교섭이 이루어진다. 80년생: 모든 일에 나서지 말고 진행되는 대로 두고보라. 68년생: 조급한 타개책으론 현재 상황을 극복하기 어렵다. 56년생: 계획에 없던 지출이 많아진다. 44년생: 생각 없이 말을 하다가는 신뢰가 무너질 수 있는 날.

<닭띠(酉)>93년생: 행복의 조건은 금전적인 것이 전부가 아니다. 81년생: 독단적이지 않도록 행동해야 한다. 69년생: 분에 넘치는 행동으로 움직이지 말라. 57년생: 도전적인 행동이나 무례한 말들은 자제하고 따라가라. 45년생: 본인 기대에 못 미치더라도 아랫사람을 칭찬해 주어라.

<개띠(戌)>94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막힌 숨길이 열린다. 82년생: 불편한 사정이 생겨 거래가 물건너가는 날. 70년생: 집안에 손볼 곳 찾아 정리해야 하는 날. 58년생: 일 위한 출장이 분주하다, 동행 있으면 유리하다. 46년생: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탄식이 나온다, 현 위치에 만족하라.

<돼지(亥)>95년생: 다방면으로 정보를 수집하라, 필요한 날 온다. 83년생: 장애 요소는 과감히 벗어나라, 의지가 중요하다. 71년생: 능력 계발에 전념하라. 찬스가 가까이 있다. 59년생: 음식으로 인한 탈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라. 47년생: 상대의 관점에서 이해하려 노력해야 한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010-3526-0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