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국정원, 스마트시티 보안체계 강화 업무협약 체결

  • 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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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5-28 16:15  |  수정 2021-05-28 16:16  |  발행일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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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국가정보원이 스마트시티 보안체계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대구시와 국정원 대구지부는 28일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초연결·융합·지능화 등 첨단 신기술이 집약된 스마트시티를 구축하는데 물리적 테러와 해킹으로 인한 사회적 재난을 예방하고 위협 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는 차원이다.

대구시와 국정원 대구지부는 △인공지능 교통체계 등 스마트시티 정보통신망 보안 강화 △스마트시티 빅데이터 보호체계 구축 △스마트시티 내 사이버 공간 테러 차단 등을 위해 상호협력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앞으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들이 보안 우려 없이 보다 안전하고 살기 좋은 스마트시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정원 측은 "대구시와 활발한 협업을 통해 대구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스마트시티 보안체계를 갖추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진식기자 jin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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